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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년동안 고생한 과민성탈출기
작성자 강신제 (ip:218.154.7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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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1-11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3941

저는 50중반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어린시절 잔병치례를 많이 하고 급기야 *염까지 걸려 몸이 많이 허약해서 키는 커지만 마른체형으로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3학년 부터 위가 안 좋아지기 시작해서 소화제는 매일 달고 살았고 이틀에 한번은

*사를 반복하는 생활을 하였고 결국 병원에 가서 종합진찰을 해 본 결과 위하수라는 진단을 받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양약을 수없이 먹어 봤으나 결론은 먹을 때만 좋아지고 자꾸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그것마져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며 소화하여 넘기질 못하니 자꾸 **이 생겨 고통과 좌절 죽고 싶은 마음을 수천번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입시 때문에 몸은 더욱 나빠지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우연히 현미효소를 먹고 위는 완전히

치료가 됐습니다.  그러나 장은 치료되지 안고 조금만 음식을 먹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에서 가스가

차고 바로 *사를하고 화장실을 여려번 가야 합니다.

30년 넘게 한약과 양약을 먹어 받지만 돈만 허비하고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후군증상 카페모임에서 우연히 오만디를 알게 되어 큰 기대는 안하고 속는셈 치고 오만디를

구입해서 두달정도 먹어봤습니다.  조금 좋아지는것 같았으나 그렇게 완전히 완치가 안돼 속았구나 생각하고

 먹지 않을려고 하는데 몸에서 변화가 왔습니다.  매일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락하던 저가 감쪽같이 배가 아프지도

않고 **도 하지않고 하여 하루하루가 이렇게 즐거울수가 없습니다.

오만디환을 만든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자연을 멀리하면 병이 찾아오니 여러분은 자연을 가까이 하세요

결론은 저는 의사도 약사도 아닙니다.  양약으로는 병을 고칠수 없다는 사실과 산, 강,들에는 인간의 병을 치료할수

있는 신비로운 물질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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