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가 178에 몸무게가 55정도에 20대 중반인 학생입니다.
일단 저의 *****증후군 같은 경우는 식사를 과식안하고 소화잘되는 음식을
먹으면 아침에 무른 변을 1번정도 누고 조금만 과식하거나 기름진걸 먹거나 술을 먹으면
하루에 3~4번씩 *사를 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어렸을 때 사진을 봐도 말라 있는
것을 보면 어려서부터 소화기가 튼튼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성격상 먹는걸 즐기다보니
과식을 좀 습관처럼해서 오히려 속이 부담이되서 살이 더 찌지 않고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경우였습니다. 내과가서 약을 처방받아서 한달동안 꾸준히 먹어봐도 먹을때 호전되는
느낌만 들고 효과가 생기지 않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찌우는 것을 목표로 휘트니스센터를 꾸준히 다니는 편인데 소화가 되서 살로
가야될 것이 다 배출되버리니까 운동을 하면 오히려 살이 빠지고 무기력 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시중에 헬스보충제를 먹어봤는데 오히려 속이 더 안받아서 보충제도 사놨다가 다버렸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오만디환을 알게되서 2통을 구입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효과를 얻는데 다른사람들과는 달리 좀 오래걸렸던것 같습니다.
먹는 일주일정도 동안은 음식조절하면서도 먹는데 *사가 평소보다 더 자주나와서
좀 곤란했고 소변도 자주마려워서 수분이 많이 뻇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살이 더 빠졌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먹을떄 먹자마자 바로 위에서 잘안받는지 좀 가슴쪽이 더부룩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거 내몸에 안맞나 걱정하다가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와서 공부에 지장이 있어 잠시 복용을 그만두었다가
다시 시험끝나고 복용을 하게 되니 거의 한통이 끝날떄쯤부터 하루에 한번씩 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게 명현현상이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오만디환을 꾸준이 먹으면서 헬스도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지금 몸무게가 대략 4kg를 찌워서 60kg가
조금 안나가는 상태입니다. 변상태도 바나나가 되어가구요. 변의양도 이전보다 많아지구요.
살이 붙고 점점 옷에 맵시가 나기 시작하니 요즘 신바람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두통 거의 다먹어가는 상태이고 요즘은 하루에 두포씩 먹고 있습니다.
다 먹게되면 다시 구매를 할예정입니다. 오만디환이 이렇게 헬스보충제가 될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너무 기쁩니다. 여기 홈페이지말고 다른데서도 후기를 많이 살펴봤는데 단기간에 효과를 못보고 명현현상때문에
복용을 그만두는 분들이 은근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저처럼 한달정도 꾸준히 좀만 참으시면 재미 보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평소에 생활습관과 식습관 운동하는 습관도 더불어서 실천하시구요
아무튼 오만디환 고맙구요 몸무게가 67kg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을 하려구요
개인적으로 오만디환에 바라는 점은 가격이 한포당 천원꼴정도 되는거같은데 ㅠㅠ.. 학생입장으로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어서 오만디환이 더 대중화가 되서 가격도 더 많이
내려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만디환 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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