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저는 오른쪽 상하 풍을 맞아 거동이 불편해지고
몸과 마음이 굉장히 힘든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동안 회복하기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생활하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내면은 아직 부족한 더 회복되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외관상으로는 건강한 사람으로 보이며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 5년전 부터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 전체 둘레에 가스가 차서
마치 배가 원통 통나무처럼 탱탱해지고
콕콕 찌르고,땡기고,옆으로 눕기조차 힘들 정도로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밥도 먹지도 못하고 물죽으로 식사를 해야하고
통증에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상태가 되면서
잘 나오던 방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속에 화기(火氣)가 가득차고 흐르는 눈물은
온통 고통으로 나의 모든 세포에 뒤집어 쓴채
대변도 아예 못 보고 했습니다.
이렇게
10일 정도가 지나야
고통스런 긴 터널에서 벗어나듯이
회복단계에 들어가면서
방귀가 나오기 시작하고
대변을 보면 돌덩이 같은 염소똥을
땀을 펄펄 흘리면서 온 힘을 다주어 배설한 것이
몇 방울의 염소똥
이렇게 방귀와 염소똥이 배설되고 나면
배의 가스가 적어지기 시작하고 몸이 조금씩 좋아진다.
위와 같은 증상이
스트레스만 받으면 나타나는것이 수없이 반복...
이때 복용 할 수 있어던 오만디환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 꾸준히 섭취하면서
그 무서운 스트레스에서 오는 가스차는 병과
몹쓸 변비... 고통과 함께하던 염소똥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배설하는 쾌적한 변으로 바꿔졌습니다.
이 제품을 만드신분께 감사하며
오늘저녁도 오만디환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기를 씁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