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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남자입니다.

처음에 아들 녀석이 오만디환을 우리 집사람에게 권해 주더니, 집사람이 효과가 좋은 것을 보고

제가 아들녀석에게 나도 좀 먹겠다고 해서, 한달을 꾸준히 먹었습니다.

10월중순경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먹고 있으니까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평소 인터넷 쇼핑은 종종 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장문의 글을 타자로 치는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오만디환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는 맘으로 부족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저는  변비는 기본이였구요..설사 역시 심한 편이였습니다.

화장실가서 변을 상쾌하게 보는 것이 일상의 소원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다 보고 난뒤에는 잔변감이 굉장히 커서 또다시 화장실을 가고 싶은 찝찝한 마음과 변을 보면 몸이 개운해야 하는데, 전혀 이런 쾌변의 느낌을 느끼지 못하고 되려, 힘들고 불편하고 찝찝한 맘으로 볼일을 마쳐야만 했습니다.

병원도 다녔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셔서 그저 식이섬유 정도만 먹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 녀석이 나와 비슷한 증상이 있는 집사람에게 오만디환을 소개해 주었지요.

우리 집사람이 효과가 있음을 옆에서 지켜보고, 의심하지 않고 저역시 아들 녀석에게 주문해 달라고 권했습니다. 이런 경로로 오만디환을 먹게 되었고, 한달이 지난 지금은 아래와 같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15일 정도가 지나니까 놀랍게도 변비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설사도 없어졌습니다.

이전에 한 설사는 음식을 소화하지 못해서 하게된 설사인데,

약을 복용하고 난뒤 몇번 했던  설사는 몸에서 독소가 빠져나가면서

장청소를 하는 듯이 개운한 설사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설사를 하고 나면 보통 몸이 지치게 되고 힘들어 지는데, 약을 복용한후 며칠간의 설사는 몸이 개운해 짐을 느끼겠더군요... 즉, 이것이 명현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오만디환과 함께 온 설명서에 언급이 되어 있더군요...

복용하고 20일이 지난 뒤로는 이런 명현현상인 설사도 없어졌습니다.

당연히 지금은 설사도 없고 변비도 없어졌습니다.

25일 정도가 되니까, 변을 보고 난뒤 느껴지는 잔변감도 거의 없다시피 하더군요..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1주일에 한번 정도 화장실을 갔는데, 지금은 아무리 못해도 2일에 한번은 화장실을 갑니다. 주로 하루에 한번 화장실을 가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설사가 없어진게 너무나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저희 호전된 상황을 정리하면

1주일에  한번씩 변을 보던 제가 이젠 못해도 2일에 한번, 주로 하루에 한번 화장실을 가게 되었구요.

설사도 없어졌고, 변을 다 본뒤에 잔변감과 불쾌감으로 쾌변의 느낌을 몰랐는데 ,

이젠 이런 불편함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오만디환과 관련이 있는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소변보는 것이 다소 힘들었는데

전립선 부분도 호전이 된거 같습니다.

암튼 아들녀석 때문에, 저희 집사람, 그리고 저까지 오만디환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쪼록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주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