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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여성입니다..

원래 성격이 남들에겐 늘 밝고 긍정적으로 보이려 애쓰는 반면에 혼자일땐

신경쓸일이 있으면 해결될때까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해결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낙천주의로 돌아가는 조금 완벽주의입니다~

그렇다보니 은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경성 질환들을 많이 달고 살았어요.

기분에 따라 먹는것도 불규칙하고, 술자리도 자주는 안가지지만 먹으면 끝을보고

그런 다음날은 위장이 늘어난건지 계속 허기지는 통에 많이 먹게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식도 하게되고, 뭘 먹으면 왼쪽 갈비뼈 밑이 묵직하고,

시원하게 소화가 안되는것 같고, 윗배는 볼록~ 아랫배는 묵직한 느낌..

변을 잘 못보는건 아닌데.. 봐도 뭔가 배는 묵직한것같고 시원하지가 않았습니다..

밥을 먹으면 꾸룩 소리도 많이 나고 헛배부른것 같고.. 가스는 장난아니게 찬듯 팽만감..

여자가 시원하게 가스를 분출할수도 없어서 참앗다가 볼일볼때나 좀 해결하고 그러다보니

악순환의 연속이었어요.. 몸은 늘 피곤하고.. 활동량은 마음과 같이 되지않고..

열도 엄청 많아져서 조금 많이 움직이면 머릿속이 뜨끈뜨끈해지고 땀도 주로 머리쪽으로 많이 납니다..

뭔가 늘 몸이 서늘한것 같으면서 더우니까 습한 느낌이 많이 들었죠..

일상생활이 버거울정도여서 한약을 두재나 먹었어요~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했지만, 가스차는건 전혀 무관했구요..

비타민 c를 꼬박꼬박 먹었고,.. 구찌뽕이란것도 먹고..  무지 챙겼습니다..

그리고 헬스도 열심히 했구요.. 그랬더니 일단 체력회복은 조금 되는것 같았는데..

역시나  가스차는건...ㅋㅋ 

그러던중에 찾아낸 곳이 이 사이트입니다.

후기도 보고 다 둘러본 후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죠..

제가 신경이 예민하다보니 과민성 대장증후군 같다는 생각은 벌써부터 했던터라

목마른 와중에 우물을 만난듯!  망설일겨를도 없이 바로 주문을 했죠.

저는 설사같은건 없이 일주일정도 먹은후부터 가스차는게 조금씩 사라진거 같아요.

지금은 잠잘때 늘 꿈도 많이 꾸고 불편하던 몸이 잠도 깊이 자게 되는것 같고~

밥을 먹어도 헛배부르는게 많이 사라졌네요~

지금 거의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직은 밥을 좀 많이 먹으면 변보기가 한번씩 불편해질때도 있는데

가스 사라진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3달은 꾸준히 먹어볼 생각인데요~

가격을 쬐끔만 내리면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수있을것 같아요~ㅋㅋㅋ

제 소개로 제 친구것도 함께 주문하고 있습니다~

좋은식품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만디 화이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