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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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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진작 몰랐을까요 ㅜ.ㅜ 오만디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작성자 이정숙 (ip:61.32.61.76)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3-24
  • 추천 2 추천하기
  • 조회수 619

누구에게 선뜻 말하기 힘든 고민중에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장에 가스가 차고 속이 거부룩하고 어떤 약을 먹고 매일 운동해도 좋다던 의사의 말에

꾸준히 운동도 다 해봤네요 ㅜ.ㅜ

이 남모를 고민 누가알아 줄까요? 우연히 동료 친한 언니가 정말 특효가 있다며 저에게 변잘을 추천해 줬습니다.

근데 사실 제가 한약도 양약도 다 먹어 봤지요 사실 오만디라는거 믿음이 안가서 그냥 듣고 만 흘려 들었어요

저의 장의 상태는 갈수록 나빠지고 일할때도 몇번씩이 나 화장실 들라날락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맛있게 즐길수 없는 나의 현실 이 고통!!!그누가 알아줄지 정말 이 과민성 대장군 때문에 제 인생의 젊음이 우울해 지더군요

하루에도 수십번 화장실에 왔다갔다 ...정말 지겹더라구요 어느날 동료 언니가 오만디 먹는데도 효과가 없냐며 정게 묻더군요..사실 믿음이 가질안아서 먹어 신청해 보지 않았다고 그랬더니 다음 날 언니가 오만디한통을 저에게 주었어요 먹어보고 효과가 꼭 있기바란다구..집에와서 뜯어보니 그냥 평범한 환같이 생겼더라구요 냄새도 좀 그렇구 그래도 반신반의 첨에 3일 정도는 전에와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가스도 차고 변비도,,ㅜ.ㅜ나는 이게 안맞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니 더 서럽더군요 그래도  남아 있는 오만디는 다 먹어보자는 생각에 4일 쨰 되던날 아!!!언니에 그말 4일5일6일.....전 오만디로 세상을 다시 얻었습니다. 배에 차더가스도 변비도 정말 놀랍더라구요

아~~정말 이런 기발한 제품을 진작에 알았다면 나의 청춘이 우울하지 않아겠구나 라는 생각 매일 화장실을 들락날락 해야 했던 수많은 날들 남들에게 말할수 없던 그 나만의 고민을 정말 오만디 덕분에 세생명을 사는 것 같아서 이렇게 저처럼 과민성 대장군으로 고생하고 있을 분들을 위해 적어봅니다.

정말 믿어보세요 오만디가 정말 삶은 바꿔 놓을 꺼라고!!저 처럼 망설이고 있었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더라구요 이 오만디를 만드신 분들께  혼자서 속 앓이 해야만 하는 이 질환을 가진 환자분들 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p.s 정말 다시한번 이 오만디를 만들어 주신분께 감사드려요 정말 너무너무ㅜ.ㅜ 저의 장의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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