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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초 부터 복용했어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이 있었거든요.

배에서 계속 구르륵 소리가 나고 변을 보면은 항상 설사나 묽은 변을 봤거든요.

한통째 먹을 때는 조금 덜해지는 거 같더니만은 요즘에는 계속 전과 같은 증상이 반복되네요.

8월2주~4주 까지는 한통을 하루 두번~세번씩 먹었구요.(한의원에서 침 맞고 뜸도 했음)

9월부터는 하루 두번 정도 먹었어요(아침 저녁으로)

세통 사서 이제 거의 다 먹어 가거든요.

근데 요즘에 다시 배에서 구르륵 소리가 나구요

방귀가 자주 나오는 거 같아요.(냄새도 매우 저질임)

무엇보다도 오만디환 먹으면서 괜찮아 져야할 대변 문제인데요...

아직도 변을 볼때마다 방귀섞인 설사를 하거나 묽은 변을 보게 되네요..

변을 봐도 냄새가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너무 적게 복용해서 그런가요...

그리고 오만디환 먹으면서도 계속 잔변감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이 안되는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이거 먹고 크게 좋아진거 같은데

저는 세통 다 먹어가는데도 약간 효과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겠네요..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는지... 안그래도 또 주문해야 할꺼 같은데..

상세한 답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