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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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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성친구와 헤어짐 뒤에 시작된 설사 4년만에 해결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대욱 (ip:59.24.17.156)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8-13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402

저에게는 군 복무를 마치고 온후를 기점으로 2년간 만나온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객지 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해야했고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빠짐없이 가야했고 마음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많지는 않지만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여자친구로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먹지 않고 사지 않아도 여자친구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그래도 그것이 학교 생활과 최저임금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돈을 벌면서도 그 사람의 존재만으로 너무 큰 위로와 의지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계속 살아다가 졸업을 해서는 누군가를 책임지고 가정을 만들었다 한들 유지하기가 어려울

 

거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이러저러해서 여자친구에게 이해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처음에는 이해하는 것만

 

같아 보였던 그녀에게 저도 모르게 순간 마음에 없는 소리로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여자친구는 너무 쉽게 이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헤어졌고 군대에서도 피우지 않았던 담배까지 피우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대학축제에서 여자친구를 만났고 집에 가려는 저를 따라와 여자친구였던 그녀가 미안했다 사실 그 당시에

 

만나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고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 잘 해보자고 이야기를 했고 그녀를 용서했습니다. 당시에 남자를

 

만났다는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났지만 아직 저는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있었고 힘들어 하고 있었지만 내색하지

 

못했었는데 한편으로 고맙게도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고 그녀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폰번호도

 

바뀌어 버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어렵게 수소문해서 바뀐 여자친구의 번호로 연락을 했고 만나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았습니다. 2년동안 만난 저 보다 몇개월 만난 남자친구가 너무 불쌍해서

 

헤어질 수 없다고 말이죠. 그렇게 믿었던 그녀였기에 큰 충격이였고 사랑했기 때문에 용서했던 마음이 너무

 

바보 같아 견딜 수 없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예기치 못하게 또 한번의 이별을 경험했고 이후 휴학을 한 이후로

 

설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설사는 마음을 다 잡은

 

이후에도 계속되었고 부족한 돈이지만 병원도 가보고 내시경도 받아 보아 보았지만 해결하지 못하던 중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보았고 부담이 되었지만 효과도 보증되지 않았음에도 구매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태가 너무 않좋

 

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고민해서 구매한 오만디환 설명에서도 알려주듯이 처음에는 효과가 있나 하면서 조금 의심을

 

가졌지만 점점 효과를 스스로 체감했고 4년동안 무거웠던 마음 내려놓을 수 있었고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첫 주문한 2통이 다 떨어졌네요 ㅠㅠ 오늘 바로 또 주문해야겠네요.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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