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복부 가스차임과 팽만감 때문에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항상 더부룩함이 따라다녔고... 조금만 음식을 먹어도 배가 터질듯이 불러오고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소화제를 먹어도 그때 뿐이었고... 효과도 그리 보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 식담..식적이라는 한방용어를 뒤지다 이 오만디환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반신반의 하는 심정으로 오만디환 2통을 주문해서 지금 3일째 먹고 있습니다.
누가 들으면 거짓말 같겠지만.... 전 1통이 아니라 한번 먹고 나서 와~~~ 이거 뭐야... 했답니다.
그렇게 갑갑하고 아프던 속이 편안해 지는걸 느꼈습니다. 소화제나 다른 약을 먹을 때 보다 훨씬 편해진다는걸 느꼈습니다.
지금 3일째 먹고 있는데.. 요며칠 동안 정말 날아갈것 같습니다. 뱃속이 편하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얼마만에 이렇게 편안함을 느끼는지... 정말 좋아 죽겠습니다.^^
주변에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그런데..약이 라는게 본인한테 맞는게 있는듯 해요...^^ 저는 이 오만디환이 몇백만원짜리 약보다 좋은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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