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27살 신주아라고 합니당~^^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비, **, *사를 반복했습니다. 소화 안되서 **약을 먹으면 *사를 했고,
또 **때문에 **약을 먹으면 **가 되어서 야간 자율 학습시간때도 약 먹고 병원가고 힘들었습니다.
대학교 때도 배도 자주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 *사도 자주 하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니기 바빠서 의사들
얼굴 웬만하면 다 익힐 정도였습니다. 대학병원가서 검사받아도 아무 이상도 없고요. 위장 내시경도
별 이상이 없었어요. 신경성 ***이어서 정신과도 다닐 정도였으니까요. 속도 안 좋고 배도 아프고
**와 **를 반복하고 ****로 인한 정신과 약도 먹고 죽고 싶거나 안락사 당하고 싶다고 생각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가슴도 답답했고 구역질도 나고요. 적어도 지금은 2주 동안 1번 씩 갔던 병원을
안 가고 있습니다. 오만디환은 두 달 정도 먹었어요. 지금은 배도 거의 안 아프고 소화도 너무 잘 되요.
너무 좋아서 몇 주 혹은 몇 달 더 먹고 싶어요. 조만간 돈이 생기면 구입해볼까 합니다. 부담없고 편하게
해주는 오만디환 정말 신기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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