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시작일 8/14일
저는 고기를 먹으면 **를 했었습니다.
비싼 꽃등심을먹어도 마찮가지더군요... 몇개월동안 삼겹살은 거의 끈고
회사회식때 꽃등심먹을때만 먹었습니다. 닭고기는 먹어도 괜찮더군요.
소, 돼지 등 네발달린짐승만 그런듯..
처음엔 술이 몸에서 받지 않아 술때문에 그런줄 알았습니다.(회사 회식때문에 어쩔수 없이 술을 마시니까요)
언제부턴가 여드름이나고 고기먹으면 **하고 등등 몸이 이상하더군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 이란게 있더군요... 병원가도 소용없다는 말이 대부분...
몸이 안좋아서 7월 초부터 한약도 지어먹었습니다.
효과를 못 느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던중 오만디환을 찾아 구입했습니다.
8/14일 복용 시작(한약, 모과환, 오만디환 동시 복용 시간 텀을 둠)
8/14~15일 별 느낌 없더군요. 명현현상이 있다고 하던데 전 모르겠더군요. 잘받나 했습니다.
8/16일 **시작(장* 걸린듯 한 물**. 물을 안마셔도 물**. 명현현상이라 생각했습니다)
8/17~19일 **계속(밑고 끝도 없이 **... ㅡㅡ;; 이때부터 명현형상이 아닌가 싶고 너무오래하는거 아닌가함)
8/20일~21일 물**와 함께 위에 압박감을 느낌(무언가 위가 답답하고 빈속에 매운거 먹으면 나는 그런 쓰림)
8/21일 오만디환이 체질에 맞지 않을 경우 중단하라는 글을 봄.
하지만 한약을 중단하자는 처방을 내림.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오만디환은 단지 기능성 식품인데. 체질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게...
(오만디환과 관계있는 커리, 해산물 등은 평소에 먹어도 문제가 없었으므로)
8/22일 **는 계속 모과환과 오만디환만 복용
8/23일 **계속 모과환 복용X, 오만디환만 복용(주 3회 먹던것을 주2회로 변경. 아침을 안먹어서 점심,저녁만복용)
8/24일 **계속
8/25일 병원감...(*염이라는 진단을 내림, 링켈맞고 주사맞고 약 처방 받음)
8/26일 오전 오만디환 중단. 저녁에 ** 안함
8/27일~28일 **중단... 약간의 묽은 변... 잘나옴... 기분좋음...
8/29일 장염이 원인이라는 전제하에 오만디환 만 다시 복용시작
8/30일 갈매기살 먹음... **에 대한 도전...
8/31일 전날 고기먹음 다음날 **인데 **안함... 대박... 기분좋음..
9/1일 황금알이 나옴. 잘나옴. 편함. 기분좋음
* 고생을 오래했네요... 고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내릴수는없지만
제 경험과 느낌상... 고기먹어도 **를 안한다는 점은 ********은 거의 치료가 된거같고
오랜 **와 위 고통의 원인은 *염인지 한약과 같이 복용해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견해로는(한약을 처음 복용할때부터 위에 약간의 부담을 느꼈음)
1번째 오만디환의 명현현상과 굴 과식으로 인한 *염이 겹치면서 오랜시간 **
2번째 위에 아팠던건 한약만 먹어도 위에서 부담을 느끼는데 다른기능성
식품들로 위에 더 부담을 주는과정과 *염까지 겹치며 위가 아팠던것
(한약 끈고 마니 나아진점을 보아)
* 두서없이 적었네요...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적는중... 일하는척하면서 ㅡㅡ;;
* 아무튼 지금은 ********도 없고 오만디환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몇일 먹고 모과환도 같이할 예정.
* 모과환 같이 먹고 **한다면 모과환이 이상하든 서로 안맞든 한거겠죠.
* 전 정말 고생마니 했습니다. 이해안되시거나 궁금사항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릴께요...
* 개인적인 바램... 회사 회식이 잦아(평균 주 3회)
간,장,위 마니 상한거 같은데 오만디환 먹고 장,위,간 다 좋아졌으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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