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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증상은 우선 심한 *비로 시작해서

첫째 아이 출산 후 *비형 과민성*****으로 발전해 갔습니다.

약국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변비약은 벌써 예전부터 듣지를 않았고,

민간요법을 비롯해 양방, 한방 안해본게 없었어요.

제 과민성의 증상으로 한달에 한번 생리가 끝나는 시점부터 시작해서 열흘간 심한 *비를 동반하며

배가 찢어지듯 아픈 형태였습니다.

지금은 둘째 아이까지 출산해서 내 몸이 아프면 아이도 제대로 돌볼 수가 없기에...

벌써 7년째네요...생각해보니 정말 눈물로 보낸 7년...

어느날 웹서핑 하는 중에 '오만디환'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고,

반신반의 하면서 두통을 우선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효과가 없었다는 분들도 계시기에...

먹기 시작하고 딱 하루 반일에 건강한 변을 보았고,

그때가 3일째 변을 못보고 있을 시점이라 정말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과민성*****도 오만디환을 꾸준하게 먹고나서 한달, 두달 증상이 완화되면서

지금은 (좀 더 먹으면 완치도 기대해 봅니다.!!!)살짝 아픈 정도?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요.

오만디환을 먹는 도중에 변이 밤송이처럼 나오는 증상때문에 문의 전화를 드렸더니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해서 작정하고 물을 많이 마셨더니 하루만에 바나나처럼 나왔고,

제 증상은 변비용 오만디환을 먹는게 낫다고 하셔서 약을 바꿔 먹었더니 정말 더 효과가 있더라구요.

효과가 바로바로 나오는 점도 오만디환의 장점중 하나인것 같네요...

매일...어떨땐 하루에 세번정도 화장실을 가는데 예전엔 상상할 수 없던 변화라 정말 날아갈것 같아요.

경험 안해보신 분들은 모를꺼에요.

예전에 마른 체형이었는데 *비가 심해지면서 살이 많이 쪘었는데

요즘은 살빠지는 소리가 들리는듯...^^

평생 과민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을때는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우울했느데,

한달에 열흘...일년이면 120일... 앞으로 5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정말 오만디환은 끔찍한 인생을 보낼뻔한 나를 구해줬어요.

*비나 과민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들 효과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후기 읽어보면 맞지 않는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제겐 맞는다는게 정말 다행이죠?

약값이 비싼게 흠이라면 흠^^

그래서 앞으로는 3개씩 구입하려 합니다...  그래도 가게부가 휘청!!

앞으로도 좋은약 만들어 주세염~~~

근데 앞으로 얼마나 더 먹어야 하는지...

장기간 복용해도 문제는 없는지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