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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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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차고, 꾸르륵 소리나고, 신경성 변비
작성자 장정원 (ip:221.140.180.240)
  • 평점 0점  
  • 작성일 2009-12-11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845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고, 꼼꼼하고 예민한 편이라 신경성 변비가 있었는데요.

한 3년 전부터는 꾸르륵 소리가 심하게 나고, 가스가 많이 차서 늘 더부룩했습니다.

사무실 같은 조용한 공간에서 소리가 날 때는 민망해서 숨고만 싶어지고, 여자라 좀 부끄러었습니다.

좋다고 하는 약이랑 식이요법이랑 운동이랑 한다고는 하는데 시원치가 않아 병원에 가야하나 고민도 해봤지만

가봐야 별 얘기나 효과를 기대하지 못한다는 소리에 그냥저냥 살았습니다.

며칠씩 여행을 가면 먹는 건 다 먹는데 뒷일을 못보니 찜찜하고, 개운하지 못하고, 배는 볼록해지고,

가스는 차고 나가지는 않으니 얼굴에 트러블도 생기고 늘 푸석하고 까칠하고.. 그랬었죠.

수소문 끝에 오만디가 장에 좋다고 해서 검색을 하고 오만디환을 구입해서 3달째 먹고 있습니다.

 

처음 4일간은 물변처럼 나와서 상담전화를 했더니 친절하게 들어주시고, 명현반응이니 꾸준히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꾸준히 먹었더니..원하는 대로 굵은 황금색변을 보는 게 매번 기적처럼 일어나지는 않지만,

가스가 확실히 많이 줄었고, 변을 봐도 시원합니다.

우선 어딜 가도 맘놓고 다닐 수 있다는 게 넘 좋아요.

하루하루 매일 변을 본다는 게 이렇게 시원하고 기분 좋은 일이었을 줄이야...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정말.

 

첨엔 하루에 세 번 한 번 먹는 양이 좀 많다 싶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서 잘 먹고 있구요.

두 번으로 양을 줄였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한 번에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가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달에는 반 절로 줄여볼  생각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에 먹고,  저녁에 한 번 더 먹고, 회식이 있거나 해서 거르면 안되니까

전 작은 플라스틱 공병에 넣어서 가방 안에 상비해서 다닌답니다.

오만디환이 있으니까 맘이 놓여서요. ^^

항상 배에 가스가 차서 윗배가 불룩하게 나왔다 들어갔다 했는데 좀 슬림해진거 같고,

규칙적으로 변을 보니까 트러블도 안나고, 근래에 피부가 투명해졌다는 말도 많이 들어요. ^^

어디서 보니까 가스가 많이 차 있으면 뇌에도 영향을 줘서

제 기능을 안한다고 하던데 가스..이거 참 무서운 독인 거 같아요.

 

더 먹어보고 또 나오는 반응을 쓸까 합니다.

현재로선 너무 만족하고요. 하루하루 상쾌하고 기분좋게 산다는 거 오만디환 덕에 경험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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