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한통 구입해서 먹다보니 좋은거 같아 3통을 한꺼번에 주문해서
먹었어요... 먹다보니 그런대로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안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머 그냥 그렇다는 생각에 4통째는 겨우겨우 듬성듬성 다 먹엇어요.
그러다 보니 별 큰 효과를 못본듯 해서 제 나름대로 또 아침에 메치니코프(한국야쿠르트)
일어나자마자 먹고 청국장다시마가루 물에 타서 한컵먹고 사과한개먹고 해서 화장실을
가기를 3~4개월 매일 아침 화장실은 가되 왠지 잔변감에 까스에....
최근 2월 달엔 한달내내 가스가 차서 고통스러워서 병원을 찾앗더니 뱃속에 까스도 많이
차 있고 대변도 꽉차있고... 매일 보는데도 말입니다..
병원 가기 며칠 전날 부터는 장이 안좋앗던지 화장실을 3번을 갔는데도 엑스레이상에
변이 꽉 차 있다고 하더군요. 병원 처방약 받아 지금 약 먹고 있는데도 크게 호전된 기미
안보이구요. 배꼽 왼쪽옆쪽으로 늘 뿌그럭대는 소리에 까스차고 신경 쓰여서 죽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만디환 재구매 해서 이번에야 말로 꾸준히 정성껏 먹어 볼려구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오만디 먹을땐 까스 차는건 없었던 기억이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GBM 샵 관계자 분님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섣부른 생각을 햇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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