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디 쾌변 복용한지 3달째를 넘어서고 있군요..
확실히 저에게는 오만디 쾌변이 더 효과적이네요~~
다만,,개선되는 폭(?)이 3월에 비해 더디게 진행되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2개월동안 상당히 개선되어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생각을 하면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장이 좋아지면서 한동안 끊었던 커피도 하루에 2잔정도는 마시고
있습니다..
요즘은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보셨다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그분들처럼 짧은 시간에 완쾌된다면 좋을텐데 하면서요~~
하지만,,개개인의 차이가 분명이 존재할것이고 증상또한 많이 다를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합니다..제가 저를 이겨내지 못하면 어떤 좋은 처방으로도
완치하기는 불가능하겠지요..
그래서,,오만디도 좋은 처방이지만,,가장 중요한건 스스로를 믿고 이겨내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오만디 외에 좋은 생각도 많이 하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산에 오르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의외로 모르고 지내왔던 것들을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스스로를 아끼신다면 멀지 않은 시간에 지금보다 훨씬 건강해진 님들을
볼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좀더 편안하고 좋은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