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6세 직장인,주부입니다.
직업 특성상 제때 화장실을 갈수가 없어서 항상 속이 갑갑하고
까스가 많이 차고 볼일을 보고 와도 시원치 않아 찝찝했었어요
평소용변보는 시간이 일정치 않고 까스가 많이 차서 병원치료를
받은 적도 있는데요, 효과는 보지 못하고, 간이 안좋아 치료를 받은
적은 있었어요
처음 오만디를 복용한날은 위가 거북하고, 배가 많이 아팠어요.
위도 좋지않은 상황이라, 그런가 했었는데 주변에 먹어보신분이
오만디 복용시 에는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다음부터는
복용시 물을 많이 먹었더니 배가 거북하고 아픈것은 완화되었는데
그다음 복병이 또있더라고요, 신호는 오는데 화장실로 달려가면
배만아프고 소식이 깜깜이더라고요, ㅋㅋ
직장에서 눈치만 받고, 배아프니 신경쓰이기도 하고요.
뱃속은 부글부글 전쟁중이고요 난리가 났어요 독한 가스에
더부룩한 거부감과 불쾌감등...
며칠 꾸준히 복용하니 배아픔도 좋아지고,속스림도 완화되어
편안해 젔어요. 용변을 보면 잔변감에 시원치 않았는데
차츰 차츰 건강한 황금변과 떡가래 같은 시원스런 변이 자동으로
밀려 나왔어요. 얼마나 시원했는지 이것이로 구나!, 하고 생각했죠!!
지금은 매일 매일 시원하게 소식이 와요. 그런데 복용하는 동안에만
효과가 있는것인지,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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