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음주후 *사가 잦음을 검색하여 오만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잦은 음주로 대장이 많이 좋지 않아 (과민성****도 있었음)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술만 먹고나면 반드시 찾아오는 *사 그것도 화장실을 몇번이나 갔다와야 속이 시원하였습니다. 2주전 *사가 너무심해 병원에 갔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혹시나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오만디를 만나 복용을 한후 그 결과는 한마디로 끝내줍니다. 첫번째로 *사가 없습니다. 집안 계 모임이 있어 바닷가에 펜션을 빌려 하룻밤 유하면서 저녁늦게까지 술을 먹었지만 그다음날 노심초사하면서 화장실에 갔는데 변은 굵은 떡국가래 형태! 한마디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둘째는 술이 취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장이 튼튼해진것으로 사료 됩니다. 오만디를 먹고나면 방귀가 자주나와 그것이 좀 주위사람에게 불편을 끼치는 단점이 있지만 (가족), 회사에서는 사무실밖으로 신호가 오면 달려 나갑니다. 회사원에게는 그 이유를 비밀로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2주째 먹고있습니다. 오만디 효과를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다 먹고나면 신체의변화에 따라 또다시 구입하려 합니다. 오만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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