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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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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만디환 덕분에 군대생활 잘하고있습니다.
작성자 이선준 (ip:183.97.230.147)
  • 평점 0점  
  • 작성일 2010-11-04
  • 추천 2 추천하기
  • 조회수 504

 

 

제아들이 과민성대장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것은 고등학교 2학년부터입니다.

매월 시험기간만 되면 화장실을 하루에도 수없이 들락거립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않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정도가 점점 심해져 고3때에는 아침에 화장실에 다녀오고도 학교간다고 나갔던 아이가 다시들어와 화장실로 또 들어갑니다..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도 데려가보고 한약도 먹여보았지만 소용없었지요,

 

하루에도 수없이 배변감을 느껴 화장실을 가지만    잔변감이남은채 화장실문을  도로나서야하는 고통의 나날 이었지요.    항상어디를 가면 화장실이 어디있는지부터 알아두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고3  재수생활을 거치고 2009년도에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어느날 고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애를 데리고 할머니댁에 가는데 지하철에서만  화장실을 3번을 가더랍니다.  그냥놔두면 안되겠다고종합검진을   받으라고하여  종합검진쎈타에서  검진을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올6월28일에 군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을 가야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군대생활을 할지 걱정이 태산 이었습니다

 

입대 당일날  집에서 화장실을 다녀오게하고 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까지 4시간을 가야하기에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버스타기전에 또화장실을 다녀오게 하였습니다.

도중에 고속버스 안에서 배변감을 느끼면 화장실을 갈수없기에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입대를시키고 하루하루 걱정의 나날로 한달을 보낸후 1박2일 휴가를나온 아들은 훈련소에서는 화장실가는 횟수가 많이줄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대배치를 받은후 전화통화에서 아들의 애로상황을 감지할수 있었습니다.

경계근무중에 화장실에 가고싶은데 가지못할때  온몸에서 식은땀이나며 소름이돋고 하늘이 노래진다고 합니다 그걸참고 보초를서야하는 아들을생각하니 ......

 

하루이틀도 아니고 2년동안  활동의 제약을 받는 군대에서 생활을 해야만 하는 아들을 생각하니 군에입대하기전 무슨수로든 치료해서 보낼걸 하는 후회감만 들었습니다.

 

걱정과 근심으로 무슨방법이 없을까하여 인터넷검색을 하던중 오만디환복용  후기를 읽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추석연휴 전전날 2통을 주문하였고 연휴기간에는 배송이 안된다는 공지사항을 읽고메모사항난에 군부대로 귀대를하니 꼭좀 발송을하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게도 9월24일 오만디환을 받았고 아들이 갖고 귀대를 할수 있었습니다.

 

오만디환 복용결과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수없이찾아오던 배변감도 사라졌고  화장실도 하루에 한번정도가며  변도 시원하게 충분히 본답니다. 

부대급식도 안가리고 모두싹싹 비운다네요. (항상 겁이나서 음식을 가려먹었지요,)

 

다시한번 감사를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사용후기를 쓰게된 동기는 우리아들처럼 고생하는 사람에게 꼭알리고 싶어서 ,  그리고 우리아들의 군생활에 대한 걱정을 떨칠수 있어서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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