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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의 1년만에 들어와 보는거 같습니다.....

저도 1년전에 회사 프로젝트를 하면서 스트레스에 과도한 업무와 불규칙적인 배변으로 인해

약 6개월 정도 *비로 인해 힘들었습니다....정말 *비란 놈이 온정신을 다 뻇어가더군요....

그떄 이것저것 찾다가 '운이좋게도' 오만디를 만나게 됬구요...

저도 오만디를 먹자마자 바로 효과를 보기 시작해서, 3개월은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효과를 보앗고, 그이후에는 양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운동과 야채위주의 식습관,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점점 이전에 배변주기를 되찾았습니다...

저는 약 6개월 지난후부터는 현재까지 오만디환 없이도 편하게 배변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 많은분들이 조금씩 나아지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