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만디환를 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조금의 환경변화나 심적 부담에도 잦은 *사로 이어지는 것을
그치게하는 유일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안은 유전적으로 대장에 문제가 많고 나와 같은 상황은
우리집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문제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변화는 내 아들에게서 일어났다.
아들은 고1에 입학하자마자 이유도 모르는 병으로 두달을 학교를 쉬면서
병원에서 검사만 받았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몰랐고,
아직 병명은 모르지만 지금은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져서 학교는 다니고 있다.
그렇게 호전되는 전환점을 준 것중 하나가 오만디라 생각한다.
식사만하면 화장실을 들낙이고, 산책을 나가도 화장실의 위치부터 확인을하고 걸어야하는
불편한 생활의 연속을 끊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빨리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등잔불 아래가 어둡다고 아들의 아픈 상황에서 내가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것이 있다.
다른 아픔은 몰라도 대장만큼은 내가 먹고 효과를 본 오만디환을 알려주지를 안했다는 것.
결국 몇달이 지난 후에야 아들에게 관심을 갖고야 '아하, 오만디!'하고 먹기를 권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화장실 가는 횟수도 줄었고 속이 훨씬 편해졌단다.
저는 다른 것은 모릅니다.
그저, 속이 불편하거나 화장실을 가까이 두고 사는 사람에게
오만디가 편안하게 해준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저도 그렇고 아들도 똑같은 효과를 보았으니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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