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원래는 과민성 *****이 심하지 않았었는데

2010년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그 증상이 아주 심해졌답니다..

특히 가스가 차고 배가 조금이라도 차가워지는것 같다 싶으면 화장실로 가기 일쑤였죠.

하지만 화장실로 간다고해서 볼일을 시원하게 보느냐? 그렇지 못하니

늘상 배가 더부룩하고 빵빵하고 집이 아닌곳에서는 가스가 부글부글 피식피식 새어나오는것 같았어요.

아마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잘 모르실거예요.

내과에서 과민성 *****으로 약을 몇번이나 복용했지만 그 때 뿐 나이지는 기미가 별로

보이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큰 병이 아닐까?

고민고민하며 인터넷을 뒤지며 도대체 왜그런지 찾아헤매이던중 오만디라는관련어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다들 그러시듯 과민한 사람들이 생각과 의심이 좀 많다고 하니 저도 그랬죠,

이게 뭐 만병통치약도 아닐터 괜히 한번 먹다가 돈이나 버리는게 아닐까?했지만

정말 뭐라도 해보지 않으면 안될것같아 한개만 주문하고 하루 두번 꼬박꼬박 먹었어요.

한 사흘정도 지나자 묽기만 하고 시원하지도 않던 변이 색도 좋고  아이들 변처럼 정말 달라졌어요.

그러니 기분도 달라지고 걱정도 조금씩 사라졌어요.

일시적일지도 모르니 계속 먹기를 지금 3통을 먹었어요.

또 오늘 2개주문하고 나가려다가 후기담에 사은품으로 오만디환을 주신다기에

어차피 계속 먹어야하는거~

하나라도 얻어갈까?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주변에 남자분들중에 과민성 ***** 증상이있는 분들이 많아 많이 권하고 있어요.

조금만 매운것을 먹어도 *사를 한다기에 권해서 먹었는데 그분도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강추합니다.

숙면과 숙변~정말 건강한 삶을사는데 제일 필요한것입니다.

모두들 숙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