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술을 좋아하여 슬을 않먹는날 보다 먹는날이 많은 68세의 남성입니다.
술을 먹었다는 것은 소주 1병이상을 말합니다.
평소 배변 아침 식사전 대변을 보는 좋은 배변습관 이었습니다. 6십이넘으면서 아침식전 배변은 정상이었습니다만 , 아침식사후 꼭 한두번씩 배변을 하게 되었고 이때는 보통 묽은 변을 보게 되었는데 과음(소주2,3병)을 한 다음날은 꼭 *사를 하게 되고 하루에 몇번씩 *사를 하게 되드니 1년 전부터는 술을 조금만 먹어도 다음날은 틀림없이 두세번의 *사를 하게되어 병원에 가기가 싫어서 약국에서 정노환을 계속 먹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위는 문제가 없습니다). 정노환을 먹었드니 효과가 있는것 같아 계속적으로 2병정도 먹다보니 약사님이 정노환 계속먹으면 장 절단난다고 하여 할수없이 내과의원에서 치료를 2주일 정도 받고 술도 먹지 아니하고 열심히 치료 받은결과 아주 좋아져서 치료를 중단한후 며칠후 좋아하는 술을 또 먹다보니 *사가 반복되어,
고민하든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오만디 환에 대한 기사를 보고 지금 두병을 먹고 3병째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만디 환을 먹기시작한후 *사도 없어지고 하루에 한번만 배변을 합니다, 다만 과음을 한 후에는(소주3병정도) *사를 하는 경우가 있고 완전치료는 아닌것 같습니다. 6개월 정도 먹으면 된다고 하니 계속 복용하려고 합니다.
오만디환도 먹을때뿐 복용을 중단하면 도로아미 타불이 될런지는 복용6개월후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현재는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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