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전57세의 장년입니다. 젊을 때부터 30여년 간 직장 생활하면서 술을 많이 먹고 그 다음날은 여지없이 화장실을 자주 가는 전형적인 과민성 증세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로인해 잘 먹는데도 살도 찌지 않고 남들은 무슨 속병이 있느냐고 걱정 들을 하곤 했는데 정기검진결과는 늘 양호한 결과였습니다. 최근엔 술을 끊고 식사를 제때 하는데도 불구하고 변이 고르지 못하고 잔변감도 남고해서 참 완치하기 힘든 병이구나 생각하고 있을 즘 인터넷에서 “오만디”를 알게 되어 반신반의 하다가 2통을 먹고 다시 3통을 주문하고 이 후기를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효과는 만점입니다. 한통을 먹고 나서 바로 후기를 쓰고 싶었지만 확실한 결과를 평가 하기위해서는 함부로 예단하기보다는 좀 더 먹어 보고나서 확신이 찰 때를 기다린 것입니다. 몸의 변화를 몇 가지로 추리면 첫째는 속이 매우 편해졌고, 둘째는 잔변감이 깨끗이 사라졌고, 셋째는 배속에 가스가 차지 않고, 넷째는 좀 과식을 해도 소화가 잘되고, 무엇보다도 굳은 변을 볼 수가 있어 화장실 나올 때마다 “참 신기하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 이제 살 좀 찌겠구나! 기대를 해봅니다. 장에 좋다는 약(특히 지사 제), 음식, 식품은 다 먹어보고 장 청소한다고 단식도 해 보았지만 “오만디”만큼은 확실한 효과를 내는 것은 없었습니다. 제 몸의 변화 상태의 관찰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요한 점은 순수 천연 재료로 만들어 장기 복용이 가능하다는 점, 의사 분들이 심혈을 기울려 연구한 끝에 만들어 낸 제품이라 신뢰가 간다는 점, 그러나 더 중요한 점은 제가 복지업무를 하는데 튼실한 육신의 건강과 정신으로 인해 보다 긍정적사고 와 자신감으로 매사가 즐거워졌다는 점입니다. 망설이는 분들에게 마음 놓고 권해 드립니다. 분명히 저처럼 삶에 긍정적 전환기를 맞게 되실 겁니다. 다음엔 3통을 마저 복용하고 더 확실한 호전 결과를 발표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4월 17일 복지원에서 박맹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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