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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때부터 속열이 많아 늘 *비로 고생...별별 치료를 다해봤지만 그때뿐이었어요. 결국얼마전엔 실신해서 응급실행까지 *비가 정말 무서웠어요. 답답한 마음에 우연히 검색란에"*비"를 쳤지요. 오만디환쾌변을 만났어요. 첫날 1회 복용으로 효과가 바로 바로^^지금은 매일 화장실을 갑니다. 주말에만 변을 보던 아이가 정말 거짓말 같아요^^ 아침마다 딸아이에게 변안부를 물을때가 제일 행복하답니다.ㅎㅎ 요즘 저도모르게 오만디환 전도사가 됐어요. 오늘 2번째 구입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