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에사는 50대남자입니다 오만디를 만난건 제가아니고 제 고3짜리막내딸 때문입니다
제딸아이는 고2때부터 장에 이상을 느끼기시작하더니 1년전 부터는 그증세가 말로 설명할수없을 정도였습니다 장에 가스가차서 나는 소리가 옆사람이심하게 들릴정도여서 자신의고통보다 입으로 항문으로 시도때도없이 나오는가스소리때문에 학교에 가기도 꺼리기 까지였습니다 병원도 수도없이 다녔고 한번은 아침에 의식까지잃어 응급실까지 다녀오기도했을정도였습니다 정말 고통스러워하는 딸아이를 지켜보는것이 제부부한텐 또다른 고통이였습니다 정말 장에좋다는 약과 식품 민간요법 까지 안해본것이없었습니다 긴장하면 더하고 특히 모의고사나 학교시험땐 증세가 더욱심해 성적도떨어지고 정말 말할수없는 힘든 시간을 보내던중 하루는 딸아이가 오만디 라는 이름을 종이에적어와서 제게 보이는것이었습니다 자신도 괴로우니까 여기저기 알아보다 인터넷을통해 오만디를알고 제게 보이는것이었습니다 딸아이도 여러약과 식품을먹어본후여서 오만디라는 쪽지를내밀면서도 자신은 없어했고 저역시 정말 조금도 기대하지않았지만 아이가 먹어보고싶어해서 속는셈치고 처음 3병을주문해 먹기시작한후 1주일이 지난후부터 정말 믿기지 않는일이 제 딸아이한테나타났습니다 일주일후 대변양이 엄청많더니 가스소리가 잘않난다고 신기해하더니 급기야 지난 9월모의고사날에도 가스가 전혀차지않는다며 기뻐했습니다 저역시정말 말로표현할수없이 기뻣습니다 3병을먹고 어제 2병을주문해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정말 무슨말로 감사를 표현해야하는지.....
요즘 고통에서벗어나 수능준비에 만전을기하는 딸아이를 볼때마다 새삼 오만디의 고마움에 감사하고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건 이런좋은 제품이 왜 잘알려지지않았는지요. 좀더 많이알려져 제딸아이와같이 고통받는사람들이 하루빨리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랄뿐입니다
오만디 를 만난건 정말 제딸과 제겐 천군만마보다 더큰힘이됬습니다 다가오는 11월수능에서 우리딸아이가 원하는 성적이 나와 원하는대학에진학한다면 그건 아마 오만디덕이아닐까요... 그땐 다시한번 후기를올리고 큰절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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