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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잃었던 건강을 되찾기는 어렵다고 누가 말했는가?
작성자 김영재 (ip:121.253.89.126)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1-14
  • 추천 3 추천하기
  • 조회수 39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에 건강해 보이는 남자입니다.

 

말 그대로 남들이 볼때 건강해 보이는 것입니다.

 

가족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과민성*****으로

 

잦은 *사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하면 그게 정말 축복받은 듯하게 바라보며

 

부럽다고 자신과 체질을 바꾸자는 말을 함부러 합니다.

 

하지만 정말 건강하게 쾌변하며 그렇다면 축복일지 모르나....  병원에서 진찰결과가

 

과민성*****으로 장흡수율이 현격히 낮아서 먹어도 흡수를 못해서 야위어 가는 거라면

 

그게 과연 축복일까요?  살안찌는 건 둘째 치더라도 배변의 고통, 가족들의 걱정 실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26년 살면서 제가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었던 부모님께선 한약을 지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못난 몸은 없는 살림에 어렵게 지어주신 그 비싼 한약도 설사와 함께 변기로

 

보내버리고.....   딱히 차도가 보이지 않아서 이레 저레 약도 잘 못쓰고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이거 좋더라 이거 효과 있더라 하는 약은 왠만큼 먹어서 이제 더는 먹기도 싫습니다.

 

약먹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고생한적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냥 기름진 음식, 술, 차가운 음식, 밀가루 음식을 안먹고 사는게 제일 나았습니다.

 

사실 제가 GBM샆을 알게된건 1~2년 전이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지인이

 

오만디환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후기도 읽어 보고 했는데.. 이건 무슨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과민성 *사, 묵은 *비 등등 모든 장에 관한 증상은 다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별로 신용이 가질 않았습니다.  이건 그냥 상술일꺼라 치부하고 넘겼습니다.

 

근대 최근에 제 몸이 더 안좋아지니까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았습니다.

 

과민환이라고 과민성 *사를 앓는 분들에게 맞춘 제품이 개발되었더군요.

 

이거라면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사실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도 어머니가 이것저것

 

먹어보라해서 귀찮은 마음에 이거 좋으니 이거 먹을테니까 다른거 준비하지 마세요 라고

 

말할려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구입후 복용법에 따라 복용했습니다. 5일정도 까진 크게 달라진걸 못느꼈습니다.

 

6일부턴 아닙니다. 식사후 1시간 안에 화장시을 꼭 가야했던 제가 화장실을 안갔습니다.

 

그렇게 2일후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아랫배가 묵직한 기분인지...

 

이때부턴 하루 2번 먹어야할 과민환을 하루 3회씩 먹었습니다.

 

그렇게 한통을 다 비우고 다음 한통은 하루 2회 먹었습니다.

 

3~4일에 한번씩 정말 장이 가득차서 한번에 싹 비우는 양많은 변을 봅니다.

 

몰론 아직 색은 좋지 않습니다만 차츰 차츰 좋아질것이라 믿습니다.

 

워낙 장이 좋지 않았던 저이기에 지금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제 혈색이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매일아침 웃으며 저를 보며 식사후 약 꼭 챙겨 먹어라고 하십니다.

 

약아니라고 말하도 어머니는 약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어떻습니까 좋으면 그만이죠

 

몰론 지금도 음식을 가리며 먹고 있지만 향후 건강을 되찾게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고기집에 외식도하고 저때문에 날것을 먹지 못해서

 

잘 가지 못하는 횟집도 가며 먹는것에 대한 제약없이

 

즐거운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건강 되찾기란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조그만한 관심과 믿음, 그리고 실천만 있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과민환을 개발해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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