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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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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는셈치고....
작성자 전여선 (ip:175.214.244.61)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3-16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627

저는 63세의 주부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사가 멈추지를 않고 하루에도 몇차례 화장실만 들락거리기를 몇해...

 

대장에 이상이 생긴줄알고 내시경을 보아도 들려오는 답은 *****증후군이라는 말뿐

약을 복용해도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한의원에가도 병원에가도 한약을 먹어도 양약을 먹어도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죽고 싶은마음까지 들 정도로 정말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실테지요.

 

먼길은 떠날 수도 없을 뿐더러 가까운 시장을 가려고 해도 미리 집에서 화장실을 몇 차례 들락거리면서

준비를 해야하고 대중교통도 화장실이 있는 지하철 외에 버스는 엄두도 낼 수 없을 정도로

생활이 괴로웠으니까요.

 

약도 듣지를 않으니 다른 큰병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고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고

갑자기 쏟아지는 *사때문에 여행은 커녕 먼길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늘 가방에 속옷을 여벌로 가지고 다닐 정도로 제 삶의 질은 낮아질대로 낮아져있는 상태에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오만디 환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지식인에 올라오는 글들은 대체로 광고 글이라 별로 믿음이 가지는 않았으나

지푸라기도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원가입을 하고 오만디환을 구입했습니다.

 

정말 속는셈치고...이것도 저것도 듣지 않는 상황이니 속는셈치고 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 3월7일 오만디 환을 받고 3일만에 화장실가는 횟수가 줄어들기 시작 하는겁니다.

이건 정말 제게는 기적과도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럴수도 있군요.

 

오늘로써 열흘째 복용하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차례 이상 화장실 가던 제게 지금 3차례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배가 아푸고 *사를 하던 횟수가 줄어들더니...이제는 거의 화장실을 하루에 2,3차례만 가니...

생활이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오만디 환이 제 몸에 잘 맞으면서 *****증후군이 아니면 어떻게하나 걱정하던 제 스트레스도 싹 사라지게 만들었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군요.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마저 드는군요.

 

저는 나이 60넘어서 인터넷을 배운 노인네입니다. 광고를 하는 법도 모릅니다. 그저 이렇게 잘 맞으니 고맙고 신기해서 저와 같은 질환을 겪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증상이 완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렵게 글을 남깁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서 글을 쓰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가격이 다소 비싼 느낌은 있으나 앞으로 더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게 되면 조금은 저렴해 질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꾸준히 복용하다보면 지금 하루에 3차례정도 화장실 가는 횟수도 줄어들거라는 믿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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