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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올해로 벌서 5하년8반이 돼었네요.

세월도 빠르죠..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여기가 오만디 후기를 써야 하는장소 인만큼

내 뱃속땜에 얼마나 속을 끓이며 살았는지 모릅니다..십년전부터 원인을 알수 없는 설사와 뱃속에 까스

때문에 속이 편할날이 없고 병원에 가면 과민성 대장이라고 의시가 약을 처방해 주면 그 당시는 조금 나은듯

하다 다시 *사와 *비를 번갈아 가면서 하기 시작한다  어떨땐 배에 까스 까지 같이 차면서 방귀가 수없이

나오는일이 허다했다 그러다 보니 *사와 방귀땜에 어려운자리엔 갈수도 없고 시도 때도 없이 힘만주면 나오는

변때문에 정 말 괴로웠읍니다 점점 갈수록 장은 약해져가고 우유도 먹으면 바로 *사를하기 땜에 음식도 맘대로

먹을수가 없던차에 아무리 좋다는약도 듣질안고 해서 컴에 들어와 과민성을치니 오만디 환이 나왔다 그래서 반신

반이 하면서 속는셈치고 한번 먹어 보자 하고 먹었는데처음 두달넘어 서 까지는 효과가 없어서 그럼 그렇지 하고

돈주고 산게 아까워서 한 삼개월 정도 먹으니까 정말 속이 편해지면서 까스가 안차기 시작했다 정말 까스 찰때는

꾸르르 꾸르르하면서 옆사람에게 다들릴정도로  속이 불편했는데  점점 변도 좋아지고 지금2년째 먹고 있읍니다

너무 속이 편하고 좋아서 저는 계속 먹을 생각입니다 생각을 그렇게 해서 인지 몰라도 면역도 좀 좋아 진것 같드라

라구요,,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감기도 자주 안한답니다  제가 이렇게 쓴다고 혹시 오만디 환 회사와 무슨관

계가 있나 생각할지모 모르는데 저는 정말로 오만디를  너무 좋아 합니다  저는 오만디를 만나서 너무 속이 편한생

생활을 해서 날아갈것같읍니다..오만디~알라뷰~~   (오만디 사장님 저 오만디 열렬 펜인데  후기 환 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