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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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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에늘 가스차고 빵빵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유미 (ip:112.161.101.82)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7-30
  • 추천 6 추천하기
  • 조회수 693

늘 복부팽만감에 화장실을 하루에도 몇번씩 다녀와도 개운하지 못한 잔변감으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ㅠㅠ

직업이 피아노선생님이라 오후에 학원에서 신호라도 오면 참아야하고 잦은 트름과 가스참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매년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받으면서 혹시병이있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병원결과를 기다려야하는 심정은

아무도 모를것입니다.

혹시나 장에좋다는 유산균을 주문해서 먹어보고 비싼 요구르트 요플레를 먹으면 아침에 화장실 가는게 나아질까싶어 몇개씩 먹곤 했습니다..

그러다 정 못참으면 변비약 두알을 먹고 담날 아침 화장실을 가곤했습니다

하지만 약은 내성이생긴다고 하기에 아주 힘들때 선택의 여지가 없는 날만 사용하였지요

병원에선 위하수라 밥먹고 오른쪽 옆으로 누워있으라 해서 지키려 노력했고 한약도 지어 먹어봤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검색하던중 오만디를 알게됬고 후기를 모조리읽고 효과본 사람들 이야기를 반신반의하면서 이왕 시작하는거 성분도안심되고 3박스 7월7일 주문하여 8일부터 하루3번씩 꼬박꼬박 복용하였습니다.

복용하기 쉽진 않았죠ㅜㅜ  특유의 향과 혀에닿는 맛때문에 억지로 먹었는데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물을 먼저 먹고 약을 최대한 혀에 고여있는 물에 한번애 넣어 삼키니 훨씬 수월했습니다

먹으면서 트름이 많이 나와 전화드렸더니 식전에 먹지말고 식후에 먹으라고 알려 주시더군요

그리고 이상이 있음 전화주시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일주일쯤되자 서서히 늘 빵빵하던 배가 차츰 좋아지기 시작했네요

밥을먹고 누르면 너무빵빵해서 임신한 사람처럼 그랬는데 명치까지 차오를던 답답함도 나아짐을 느꼈습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먹지 못했는데 작은 그릇이지만 다먹을수있게 됬습니다

남들한테는 당연한 먹는즐거움 이었겠지만 저와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에겐 너무나도 큰 변화랍니다

3주째먹던 어느날 설사처럼 쏟아내는데 기분나쁜 배 아픔이 아닌 시원한변을 몇차례 보았습니다

주말이라 어찌나 다행이던지...

그리고 하루에 두봉으로 줄여서 먹고있습니다..

물롱 아침마다 화장실로 고고씽하여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고 있지요

진작 오만디를 알았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이라도 알고 효과보니 신랑이 꾸준히 먹으라합니다

오만디덕에 빵빵배가 들어가가 허리선이 나와요^^** 40대 중반이지만 여자이기에^^아참 전 운동매니아라 요가는물론 댄스로 노력을 많이했었습니다

배에 바람뻬는 요가동작은 물론 유산소 근력 운동까지..

오만디 만나고 몸도 가벼워져서 체중에도 변화있구요 운동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저와 같으신분 고생하지 마시고 장을 다스려보자구요

오만디 만들어 주셔서 감사 감사 또 감솨 드립니다~~~~ 저에겐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랍니다

떨어지기전에 또구매하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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