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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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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원비 보다 적게 들어요~ 효과 만점 입니다.
작성자 김동준 (ip:112.148.93.111)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8-31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404

 

안녕하세요?
저의 증상은 주로 명치부위가 답답하고, 스트레스만 받았다하면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고, 배아프고,

현기증까지....  정말 말로표현 못할 고통을 수년째 겪고 있습니다.


그러던 찰라..와이프가 오만디환을 검색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오만디 쇼핑몰이라는 곳을 알게되고 후기들을 열심히 봤습니다.
보통 게시판을 보면 좋다는 분도 계시고, 안좋다는 분도 계신데, 이상하게 좋다는 분들 밖에 없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솔직히 의심도 생깁니다..^^; 정말일까?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에서 구매를

결정  했습니다.

물건을 받고 아침 저녁으로 일단 먹었습니다. 근데.. 주의사항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ㅜㅜ 물과함께

한봉을 삼켰다가 목구멍이 따가워서 혼났습니다.. 환 표면이 약간 거칠다고 해야하나?   먹기도 약간

거북하고,, 일단 약이라 생각하고 꾹 참고 먹었습니다.ㅜㅜ

 

하루가 지나고 나니 효과가 슬슬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방귀가 시원합니다. 장에 가스가 다 나온거

같습니다.     이튿날이 되자 변도 시원하게 나옵니다. 매번 뒤끗이 개운하지 않았는데 "어라?" 정말

신기하더군요?   사흘이되고  나흘이 되고,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일단 장이 거짓말 같이 달라진걸

느낍니다.  흐트러진 리듬을 다시 찾은 느낌?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기증... 정말 고통 스러웠던 현기증이 사라졌습니다. 기적과 같습니다.^^

신경과 약까지 먹었지만 일시적일뿐.... 그런  현기증이 사라졌습니다.

장의 기능이 좋아지니 피로도 덜해지는거 같고, 요즘에 잠도 잘 잔답니다. 깊은잠 덕분에 아침에도

한결 가볍 더군요..

 

이 모든게 2주동안에 바뀐 저의 몸상태 입니다. 거짓말 같다구요? 게시판 알바 같다구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이모든 사실을 저처럼 효과를 보신분들은 믿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적은 수입이지만 형편이 되는한 다른 건강 보조제 보다...  오만디환을 챙겨 먹을거구요.

스트레스로인해 고통받고있는 우리의 장을 위해, 그 고통속에서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해

지는 날까지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오만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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