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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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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가 좋아졌어요
작성자 정선아 (ip:218.237.178.57)
  • 평점 0점  
  • 작성일 2014-11-18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512

저는 몇년전부터 ********으로 고생하던 서른살 여성입니다.

 

어렸을적부터 **가 살짝 있었지만 심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20대 중반이 넘어서부터는 점차 심해지더니 좀 신경쓰는 일이있거나 몸이 피곤하면

 

며칠동안 이나 화장실에 못갔죠

 

제가 또 성격이 예민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전 또 위도 안좋아서 3년넘게 위장약을 먹고 있는데 소화가 안되니 장까지 더 안좋아지고

 

화장실은 또못가고 악순환의 연속이었죠

 

그런데 그렇게까지  크게 심각성은 몰랐어요

 

심각성을 느낀건 역시  피부 트러블이 심하게 일어나고서부터였죠

 

제가 어렸을때부터 피부 하나는 끝내주게 좋았거든요 하얗고 잡티 하나 없고

 

근데 1년전쯤 부터 볼에 집중적으로 나기 시작하더니 정말 여드름 쟁이가 되었어요

 

ㅠㅠㅠ 진짜 딱 죽고싶었죠

 

화장을 해도 안가려지고 그나마도 쌩얼로 있으면 다들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전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그럼 또 스트레스 받아 예민해져

 

 화장실 못가고 가스는 가스대로 차고.. 일상이 정말 우울했어요

 

여행은 또 어떻구요

 

 4박 5일 가면 5일 내내 못갔어요...

 

여행도 마음대로 못갈정도로 점차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심한날은 약국에서 사다가 ***먹고 화장실 갔어요..

 

그치만 *** 먹어봤자 또 그때뿐이자나요..

 

 *** 사러 약국에 가도 약사조차  제얼굴을 보더니

 

장이 안좋아서 그런거 같으니 유산균을 먹어보라고 권해줬어요

 

그때부터 아 안되겠다 싶어.. **에 좋다는거 닥치는 대로 구해서 먹었어요

 

유산균,청국장,다시마환,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하수오 등등 플레인요구르트야 머 기본이고

 

물 2리터씩 먹고 그래봤자 눈에띄느 효과는 없었어요

 

그냥 염소똥 처럼 나오거나 어쩌다 커피 마시면 가진하지만 그냥 **..

 

화장실을 가더라도 아랫배의  더부룩함과 피부 트러블은 여전히 나아지지않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거울부터 보고.. 한숨쉬고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어느날 폭풍 검색을 했어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오만디환을 알게되고 .. 그냥 돈버리는셈치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먹어야 하는 양이 많아서 먹기가 좀 힘들었어요

 

한두번 먹다보니 익숙해졌고..

 

효과는 놀라웠죠

 

오만디환 포장지에 보면 황금알을 낳는 사람들인가.. 써있거든요 처음엔 그거보고 웃었는데

 

이제 알게되었어요!! 황금알이란 이런거구나..이걸 보고 말하는거구나..

 

30년 살면서 이런 크기와 이런 황금변 처음 경험 했어요

 

시원함은 물론이고.. 이제 오만디양도 점차 줄여나가고 있는데도 매일 아침 화장실에가서 쾌변을 해요

 

상쾌하고 .. 이루말할수없는 기쁨.. **있으신분들은 아실거에요

 

물론 제일 기쁜건 피부에요 피부트러블은 물론 피부가 정말 완전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다시 뽀얗게 돌아왔고 피부자국은 어쩔수 없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더이상 심해지지않은걸로

 

위안 삼고 있어요

 

전..오만디가 사실 뭔지도 몰르고 어떤 작용으로 이렇게 되는지도 모르지만

 

제가 장담할수 있는건 제가 먹었던 그 무엇보다 효과가 대단하다는 거에요

 

후기 읽어보니까 비싼 가격이 흠이라고들 하는데 .. 사실 따져보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에요

 

저 매일 병원에서 처방받아온 유산균 먹는데도 별 효과없었어요

 

그럼 이제 한약밖에 없는데 한약은 더 비싸요

 

글고 더 오래먹어야하잖아요.. 엄두도 안나요 ㅠㅠ

 

그에 비해 오만디환은 구매도 너무 쉽고 복용도 처음엔 3봉먹어야 하지만..

 

전이제 하루 1~2봉 먹어도 문제없어요

 

가스 안차서 너무좋고 몸이 가벼워서 너무좋고

 

저의 예민한 이 성격조차 밝아지게 해준 이 오만디환 너무 사랑한답니다.

 

이런 좋은 건강보조식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위에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참기는 너무 힘든..또 너무 많은 현대인들이 가지고있는

 

질병이잖아요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랫배가 쏙들어가서 타이트한 이쁜옷도 마음대로 입을수도 있고

 

서른살의 알아서 너무 늦게 안감이 있지만 그래도 이제라고 오만디환이라는걸 알게되서 기뻐요

 

주위에 엄청 소문내고 있어요 ~

 

황금알은 낳고 싶은자 오만디환을 드셔보시라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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