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초반부터 *사를 자주하여 항상 몸에 힘이 없고 어디가기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병원에 가도 큰 이상유무보단 *염이란 판단만 해주시구 ㅠㅠ
결국 젊은 나이에 대장 내시경까지 해보았지만. 아무런 이상증세가 없어 결국 *****증후군이란 병명을 얻었죠.
*사를 시작하면.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로 가고 더부룩하고 배가 살살 아프고 그래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것저것 음식조절부터 식이섬유, 유산균, 등등 다 먹었지만. 큰효과도 없었구요. 그러다 오마디환이란 식품을 소개받아 복용한지 1달 좀 지났나.. 그쯔음 화장실가는 횟수도 줄고 변 색깔도 좋아지고 제일 좋은건 더부룩하지않아. 속이 아주 편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거이거 뭔가 했죠. 앞으로도 양을 줄이면서 꾸준히 먹어볼려 합니다. 정말 좋네요 오만디환. 믿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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