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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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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암 후유증도 털어내준 오만디
작성자 조종화 (ip:211.114.22.150)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5-29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482

먼저, 오만디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야 겠군요.사용후기를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런 예도 있구나 참고로 하시라고 다시 쓰게됐습니다.저는 2012년4월 만성********으로 늘 **를 달고 살다가 오만디를 우연히 만나 극적으로 **를 털어 내어 사용후기도 올렸던 사람입니다.10연여를 끌어왔던 **를 그해 4월부터 11월까지 복용으로 거의 다 털어 내고 지내고 있었습니다.그러다 2014년 3월경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의 걸려 8차에 걸쳐 항암 화학치료를 마쳤고 이젠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일상생활 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중에 남들은 **로 고생하나 저는 장이 약한 이유에선지 묽은변을 보고나 **나 나와서 주치의가 지사제를 처방해 주곤 했습니다.림프종의 항암치료는 그 부작용이 만만치 않아 많은 후유증을 낳아 고생이 심하다는 말을 익히 들었으나 치료중에는 ** 이외에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일반적인 6차 치료보다 암덩어리의 사이즈가 크다는 이유로 2번을 더실시 총 8번을 하게 되었습니다.2014년 9월 8차항암을 마치고 2015년 1월 사무실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인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하루20여차례 **가 시작되더니 병원에서 ** 진단과 항암 후유증이라는 얘기를 듣고 고농도 지사제, 진경제, 위장약, 심지어는 신경안정제 투여까지 받아도 **는 멈추지 않아, 재발의 공포보다 더 심한 정신적인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마침 오만디 생각이 났지만 2년전 효과를 봤지만 "오만디환"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만성** 등으로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아 2개월여를 고생하다 다시 오만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처음 4월13일 도착해서 저녁 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4월 17일 되서는 지사제와 위장약,등 병원 처방약들을 먹지 않았고 간간히 비추던 **끼도 그 며칠 후부터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봉지중 지사제는 상황을 봐서 일단 지니고 있었으나 이도 다음주가 돼서 완전히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오만디를 믿게 되었던 거죠..과민성은 신경성이 원인이라 하지만 그도 아닌것 같은게 오만디를 10일 쯤 먹고 나니 처방약이 완전히 필요 없게되었습니다. 하루 3봉씩 1달만에 3통을 다먹고 나서 그래도 어쩔까 싶어 걱정도 약간 된것도 사실입니다만, 다시 3통을 구입하고 나서는 하루 2봉씩만 먹고 있는데 지금은 무척 안정적입니다.아침 산책에도 어려움이 없고 걷기 운동도 오만디 복용이후 할수가 있어 오히려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6월 말경에 있을 정기검진에는 어떤 혈액검사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합니다.한참 **가 심해서 ** 판단을 받을때는 염증수치가 올라 의사들도 병의 예후를 예단하지 못하고 그저 지켜보자고 했을 정도 니까요...다시 새로운 생활을 하게 해주 오만디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두번의 걸쳐 오만디 덕을 보고 있어..며칠간 후기를 쓸까 말까 고민하다 저랑 같은 경우를 겪을 지도 모르는 환우들에게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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