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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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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만디 진짜 좋습니다. ^^
작성자 강원석 (ip:58.142.203.124)
  • 평점 0점  
  • 작성일 2015-10-29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960

4 년 가까이 오만디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첨에는 우리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어머니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학원 학생까지...

오만디환의 효능을 설명해 주고, 경험담을 말해주면서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제 친구 녀석 때문에 몇달전에 제가 직접 오만디환을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가입이 귀찮고,주문하기 귀찮다는, 이른바 귀차니즘 사람들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제가 직접 구매해 주고 있네요 ㅋㅋ

 

친구 녀석의 증상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화장실을 가도 시원하게 일을 보지 못하고,

헛배가 자꾸 부르고

조금만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바로 화장실 가서 **를 하는, 민감한 위장의 소유자 였지요

더욱이 장이 이렇게 예민하다 보니까,  기름진 음식은 물론이고, 식사를 맘껏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먹은 것도 없는데 헛배는 부르고....

 

이런 증상을 호소해서, 제가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오만디환을 한통 주었습니다. 

그거 먹어보고, 효능이 있으면, 그때는 너가 돈주고 구매하라고 ㅎㅎㅎ

 

이녀석이 그렇게 한달을 꾸준히 먹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저한테 아래와 같이 달라진 점을 말했습니다.

 

(달라진 점)

 

일단, 화장실 가서 일보는 것이 부드러워 졌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한번 화장실가면 마치 씨름선수처럼 씨름을 하고 나와야 되었는데,

볼일 보는 것이 부드러워져서, 한번에 힘 들이지 않고, 볼일을  마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데요 ㅋㅋㅋ

 

두번째는, 기존에는 고기와 같은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위장에서 바로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이젠 기름진 고기를 먹어도, 속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

 

세번째는 헛배 부른 것이 거의 없어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호전이 나타나자, 친구녀석은 한통을 더 먹기로 결심을 하고, 몇달전  저를 통해서

구매 요청을 했고,

저는 이곳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

 

친구가 저에게 너무 고마워 하더라구요 ㅎㅎ

사실 제가 머 한게 있나요? ㅋㅋ

 

친구를 대신해서 제가 후기를 남기구요...

 

여러분들도 이 제품을 사용하실때, 꼭 확신을 갖고, 복용하시면 더 효과가 있으실거 같네요..

 

왜냐면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권해준 거라,  확신을 갖고 꾸준히 먹었다고.... ^^

 

그럼 모두들 건강한 생활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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