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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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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만디환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작성자 김기봉 (ip:118.217.116.59)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2-21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394

 안녕하세요.

저는 사용 후기가 아니고 사용전인데.

정말로 오만디환이 저의 고통을 들어줄 수 가 있을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리고 너무나 오랜세월 장때문에 고생을하고 삶의 질이 완전 빵쩜이였습니다.

여기에 어느분 말씀처럼 자살이라도 하고픈 생각이 하루에 몇번씩 들기도 했었구요.

심지어는 800만원짜리 굿판에서 굿도하고 살아오면서 별의 별 짓을 다 했습니다.

대장 검사만 10번 정도는 받은듯.

병원 검사비반 수천만을이 들었고 심지어는 검사할때 이번엔 암이라 그래도 무슨 결과가 나왔슴 좋겠다는

생각에 검사 결과를 보러가면..의사말씀  이상없습니다.ㅠㅠ

어떻게 보면 검사후  결과볼때 모든 환자들이 제일로 듣고싶은 말인데.ㅠㅠ

하도 그래서 마님한테 미운털이 박혀서 집안 생활도 엉망이고

사실 오만디환을 주문하고서도 나는 기쁜 마음에 마누라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콧방귀만 끼면서

또 시작이구만 그랬어요.

정말로 여기에 올리신 후기처럼 먹고서 괜찮음 좋겠어요.

참고로 저의 증상: 변은 하루에 한번인데 **를하고 낮 시간 활동 할때엔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그런데 밤 2시 정도면 배꼽 좌측이 빵빵하면서 배가 아픕니다.

그런때는 배를 꼭꼭 물려서 방귀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그렇게 시원하고 금방 괜찬아요.

그런데 자면 또 그렇습니다.

사람이 잠을 못자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라 죽음입니다.

특히 밤이 오는것이 두려웠구요

심지어는 가스가 배출되게 향문에다 빨때라도 하나꼽고 잘까 그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제발 요거 먹고 많이 좋아졌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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