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오만디샵 이용후기

오만디샵 이용후기

리뷰 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오만디환 복용후기
작성자 이운임 (ip:220.95.80.36)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8-01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895

 안녕하세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오만디환을 알게 되어 복용한지 1달째 입니다.

다시 주문하려 왔다가 생각나서 후기를 써보네요^^

저는 56세 가정주부입니다.

저는 *뇨환자고 신*도 좋지 않습니다.   신장기능이 35%  정도라고 합니다.

당*는 오래 되었고 신장이 안좋은 걸 알게 된거는 7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한 10 여년전부터 과민성 **증세가 왔었습니다.

며칠간 *비가 있다가  폭풍같은 *사를 하다가...

그런데 정확히 지난해 4월부터 당*에 여주가 좋다는 말을 듣고 (인슐과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끓여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혈당수치가 내려가더라구요.  인슐린 맞은 것 처럼...

그렇게 여주를 한 2개월정도 끓여 먹었는데 갑자기 **를 시작하는데

밤새 잠을 못자고 화장실을 들락거릴 정도였어요.  지사제도 듣지 않고.

병원에 말해서 약을 처방 받고 먹었는데도 아무 효과도 없고...

그헣게 갑자기 시작된 **는 여주 때문인가 싶어 여주를 끊엇습니다.

배가 찬 사람은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어디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들과 만날 약속도 잡을 수 없고...

정말 불치병인가 보다 하고 지냈습니다.

게 1년 2개월정도 지냈는데  다니는 병원 약국에서 우연히 **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사분이 무료로 일주일치 약을 처방을 해줄테니 먹어 보라고 권하더둔요. 

신장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구요.   소장에서 물을 흡수 하지 못해서 그런거라는데

신장이 안좋은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같은 증상이 올수 잇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주일 복용동안 거의 정상 이었습니다.

약값이 무지 비쌌는데...  고민하다가 한달치 복용하기로 했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한달을 다 먹도록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중에도 가금 이상하게 며칠씩 ** 일때가 있었는데 딱 그케이스 였나봅니다.

결국 약국에서 환불해 주었습니다.

다시 절망적인 마음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오먼디환을 발견하고 구입해서 먹었는데

우선 한달치 복용갑이 먼저 먹었던 약값의 삼분의 일 가격이어서 부담감을 덜고 구입하였습니다.

주원료가 천연성분이고  이곳의 후기란도 믿을만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딱 한봉 먹자마자 효과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일주일이 되서는 확신을 하게 되었구요.

아주 황금변은 아니지만 **는 멈추었고 정상인 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치병인 줄 알고 이렇게 살다 죽겠구나 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온가족이 다 저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큰병원가도 검사만하고 돈만 들어 갈 것 같아 포기 하고 실았엇었는데

(당뇨환자라면 대부분의 병원에서 온갖 검사부터 시작해서  원인 찾아 낸다고 하는 검사비만

보통 얼마가 들어가는지 다른 병때문에 경험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복용 20일정도 지나서 부터는 하루에 2포만 복용해도 되더라구요.

제품가격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더 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젠 조금 많이 사면 할인률이 더 있는 오만디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긴굴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 저같은 증상이나 고민 있으셧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을 만들어 주신 오만디샵에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