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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살까지하려고한 저를 살려준 오만디환!
작성자 장호연 (ip:121.145.39.20)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3-21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7893

 저는 오만디환에게 감사합니다 .

저는 군인입니다 .

해군으로 가서 특수부대를 지원해서 들어갓는데 . 군대를입대하기 한달전부터 **가 계속 나왓는데 .

아무신경안쓰고 약먹으면낳겟지낳겟지햇는데 약먹는거도 하루이틀이더군요

먹으면 먹을때만 갠찬아지고

그러길 한두달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약까지 이제 말도않듣고 아애 일명약빨도안받더라구요 .

그래도 특수부대 . 가고싶은곳이라서 훈련억지도 받아가며 . 화장실 들락날락 거리면서 열심히 훈련받을생각을하고 들어갓어요

역시 저는 그릇이 못되나봐요 .**를 하루에 10번이상씩 하니 .

도저히 체력이 안되더라구요

먹으면먹는데로 **를 하는데 .  훈련은받아야겟고 . 어쩔수없이 약을  과다복욕하게되엇습니다 .

3알먹어야할 장염치료제를  20알을 한번에 먹어버렷어요 .

그런데 그거도 잠시더라구요 . 아침에 먹으니 저녘까지 갠찬터니  새벽에 또다시 **가 막 폭주하는거에요 .

결국에는 .  훈련기간 3분에 2까지 참고 .도저히 .힘들어서 . 퇴교를 하게됫어요 .

남들은 웃을꺼에요 .어디 다친거도아니고 ** 그까짓거때매 그렇게 가고싶어하던 특수부대를

나오냐고

xxxx욕도 많이햇겟죠 .

저도 후회하고잇어요 .

별거아닌데 이렇게까지 . 힘들게할줄은 .퇴교하고나서 . 모든일에 자신이없어지고 먹으면 먹는데로 **를하고

정말  살아잇을이유를못느끼겟더라구요 ..

그래서 자살할까 생각에 .  인터넷에서 .  약을알아보고잇엇어요 

자살 사이트도 보고 . 진짜 인생 다산놈처럼 .창창한 21살에 그러고잇으니 .

군생활을 게속 해야하구 . **는계속나오고 몸은점점 만신창이처럼기운이빠지고 .

그러다가   지식인형님에게 . 만성** .

딱 이렇게 쳣더니 . 오만디환 이라고 나오는거에요 .

그래서   마지막으로 속는샘치고 . 주문을햇어요

하루 먹을때는 역시 그럼그렇지 .. 햇는데 .아까워서

3~4일먹다보니

점점 갠찬아지는거에요

그래서 이제 와 이거신기하네 ..

10일먹으니 정상으로 돌아온거잇죠

지금은그래서 꾸준히먹고잇어요

 지금은 전역을 앞둔 제대 100일남겨둔 병장이에요

전에 보디빌더 햇엇는데

군대들어와서 **때문에 근육이 다빠졋는데 .

오만디환먹고 나서 이제 장도건강해지고

**도안하고

계란이랑 열심히먹어서

운동을 다시시작해서

지금은 저희 부대에서는

저가 몸이 제일좋은거같아요 ^^

이제 자신감도생기고 진짜 생명에 은인이에요 오만디환

세상에서 가장존경하는사람 . 제이커틀러엿는데 .

지금은바꼇어요

오만디환만드신분들로 ㅎㅎ

웃기죠 그런데 진심이에요

 몸짱도만들어준분들이기도하시구요 .ㅎㅎ

정말오만디환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질수잇게 도와주세요

열심히 살겟습니다 . 그럼 다른분들도 이글보시고 한번 속는셈치고 먹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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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민 2010-03-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진짜 힘들엇엇는데 . ㅎㅎ 공감가네요 ㅋ
  • 김안심 2011-02-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발 저도 그리 대도록 빌어 봅니다. 이해가 갑니다.
  • 장호연 2011-03-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진정범 2012-02-1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죠.. ㅠㅠ
  • 박정미 2012-10-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주위에선 꾀병으로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예요..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알수 없드라구요.. 저도 7년전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과민성을 앓기전까진 이런병이 있는지도 몰랐으니까요.. 정말 다행이시네요..공감100배...
  • 이훈상 2012-11-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저눔의 대장증후군 덕에 8년동안 고생하고 게실염으로 입원만 20여회에 가깝고 직장만 10군데를 옮겨 다녔다는 사람들이 저의 정체를 모른답니다...ㅠ.ㅠ성실하지 못한 놈 취급하고...미취겠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몇개월전에 게실염 9번째 재발로 대장을 30cm나 잘라내는 수술까지 받았다는...근데도 지금 또 배가 불러오고 쫙~쫙~~ㅠ.ㅠ
  • 박솔미 2013-0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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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힘드셨겠다.. 저도 학교생활하고있는데 정말힘드네요..
  • 노화준 2013-02-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생하셨네요! 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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