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생긴 *비가 벌써 15년을 넘어가네요~
*비에 좋다는건 다 먹어보고 해봤지만 효과가 전혀 없고 배에 가스만 가득차서 움직일때마다 옆구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거기다 과민성 *****이 있어 화장실도 가리게 되고...급한대로 **약을 먹었더니 위가 약을 거부하면 강한 통증을 주네요~ 그래서 관장을 했더니 당장 뿐이더라구요~~ 안에 숙변은 그대로....배에 가스는 더 차오르고...
한약도 먹어봤지만..몸에 안 맞아 다 버리고..
병원에 가서 장 청소도 해봤지만 당장 그날 하루만 속이 편하고 다시 가스가 차고 **가 오더라구요...
남이 보면 임신을 한줄 착각하도록 배가 불러와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인터넷 서핑을 하던중 발견한 변잘!!!! 들어간 재료를 보니 내성이 쉽게 생길거 같지도 않고 먹는데 불편함도 없을거 같아서 속는셈 치고 사봤죠!! 완전 새세상을 만나거 같았어요~ 변잘을 먹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바로 화장실에 가지니 화장실 가리는것도 없어지더라니깐요~ 급한데 가릴세가 있겠어요?ㅎㅎ
가스도 확실히 덜차고 더군다나 소화도 잘되고...원래 소화**이 심해서 늘 더부룩 했거든요~
그렇다고 밥을 많이 먹게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식전에 변잘을 먹었더니 밥도 적게 먹어지고 저절로 약간의 다이어트 효과도...ㅎㅎ
오늘 3번째 주문을 합니다^^
변잘 완전 추천합니다. 지금 주위에 소문 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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