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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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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밖에 나가기가 두려웠어요
작성자 김혜진 (ip:218.154.77.136)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2-23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4128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인 여성입니다.

제 증상은 흔히 남들이 말하는 과민성*****증상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시험때나 조금만 긴장되는 일이 있으면 아침먹기 전부터 시작해서 **를 시작했죠.

밥먹고 또 화장실 가게 되고 볼일 보고 나서도 잔변감이 남아있어서 항상 남에게 투덜거리고 힘이없었습니다.

밖에 나가질 못했습니다. 중요한일이 있어서 나가게 되면 화장실 부터 찾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이 없으면 너무 불안하여 아무 생활을 할수없을정도였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학교에서는 화장실을 제대로 갈수가 없어서 진짜 밥을 안먹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수능도 겨우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대학도 가기가 싫어지더군요.

엄마가 매실이나 온갖 **에 좋은 것을 권해주셔서 먹어보았지만 효과가 그 잠시뿐 또 그다음날 밥먹고 나니 **가 나왔어요.

살기가 정말 싫었죠.아침에 눈을 뜨기가 싫었죠. 더이상 이렇게는 살수없다는 생각에..

자포자기 심정으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오만디환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고 믿지 못했죠. 워낙 속은 적이 많아서...하지만 전 이제 더이상 의지할곳이 없었고 뭘 먹기도 싫었고 왜 사나 싶어서, 미리 사기 전에 사용후기를 봤는데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개선이 됬다, 또 나았다 라고  나와있더군요. 믿고 두통을 구입했어요.

 

명현반응이라는것이 있다고 설명서에 적혀있었는데 전 일반 사람들관 다르게 명현반응이 8일정도 지속되었어요.

그리고 정확히 10일정도  됐을때 정말 **가 감쪽같이 안나오고 쾌변을 했어요. 너무 기뻤죠. 그다음날에도  점점 더 개선이 되고 하루에 변은 한번 정도나 , 두번을 누더라도 *사는 안나왔어요. 기분도 매우 상쾌해서

요즘은 어디든 돌아다녀요. 가보고 싶은 곳도 여행다니구요. 먹고 싶은 것도 조절해서 꽤 많이 먹어요 요즘은.ㅎㅎ

밥 먹기 전에 1시간 전에 미리 복용 하고 1시간 후에 밥을 먹으니까 저는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느껴져서 매일 그렇게 복용하고 있어요. 친구들과의 모임도 더 즐기게 되고, 삶이 즐거워요.  제가 기독교인인데 정말 오만디환 하느님으로 삼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그 정도입니다. 복용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은 이글을 읽고 정말 믿고 삶의 행복함을 느껴보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만디환 화이팅!!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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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1-11-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명현반응으로 변이 2-3일 동안 엄청나게 쏟아졌어요. 그똥 나누니라고 힘들었음...ㅠㅠ 그래도 지금은 살거 같아요.. 그쪽 처럼 저도 화장실을 찾고 다니는 하이애나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dhakselghks 2013-02-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오늘샀습니다 빨리나았으면좋겠네요ㅎ
  • 조영민 2015-08-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 이동하면 화장실을 첫번째로 확인했는데
    지금은 참 많이 편해졌네요...^^
  • 김명옥 2016-1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축하드려요
    저도 기대되네요
    꾸준히 먹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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