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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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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대근무→과민성 대장증후군 위험↑
작성자 GBM SHOP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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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0-12-07 17: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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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근무가 과민성 대장증후군 복통, 변비, 설사 등 전형적인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 의과대학 내과전문의 샌드라 후거워프 (Sandra Hoogerwerf) 박사는 교대근무가 대장의 “생체시계”를 교란시킴으로써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특징적 증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고 메디컬뉴스 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후거워프 박사는 3가지 형태의 근무를 하는 간호사 399명(여성이 85%)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낮과 밤을 번갈아 근무하는 주-야간 교대근무자(75명)가 야근 전담 근무자110명)와 낮에만 근무하는 사람(214명)보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발생률은 주-야간 교대근무조가 48%로 밤 근무조의 40%, 낮 근무조의 31%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일반인들의 경우 20%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면의 질, 연령, 성별, 근무경력 등을 고려했지만 교대근무와 과민성 대장증후군 사이의 연관성에는 변함이 없었다. 후거워프 박사는 “대장도 독자적인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다”며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대장의 24시간 리듬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증세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대체로 35세 이전에 시작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대장이 특정 음식이나 스트레스에 민감하거나 대장내막 기능을 조절하는 면역체계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확한 검사법은 없고 증상만으로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위장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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