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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성자 DK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3-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71

 20대 후반 남성이구요

아주 어려서부터 20년가끼이 설사형 과민성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루에 6~7번씩 화장실을 가고

특히나 음식을 섭취하면 바로 화장실을 가야하는 실정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병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오르고

병 자체적인 스트레스는 많이 낮아지고

예민도를 낮춰보러 나름 노력을했습니다만

 

삶의 질이 좋지 않음은 어쩔수없네요

 

우연히 웹서핑중 본 상품을 알게되었고,

인터넷을 통한 광고마케팅이 일부니 생각했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질문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 같은 케이스의 사람에게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보시는지

사레가 있다면 사례와 함꼐 객곽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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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M SHOP 2011-03-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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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른 고객님께서 올리신 체험기로 답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만성 설사를 달고 살던 85년생의 177cm의 몸무게 60kg의 남자 입니다.

    이런 후기는 왜 달지? 귀찮게 누가 달겠어? 이거다 상술이야 라고 생각해던 저 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설사를 달고 살아서 그런지 키나 몸무게가 외소한 편입니다.
    그러던중 대학4학년이 되면서 이것저것 스트레스 받는것이 많은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발전했습니다. 대장내시경까지 받아봤으나 별 문제는 없다고
    병원에서는 이상한 약만 자꾸 먹였습니다. 그 약은 별로 차도도 없었습니다

    밥을 먹은지 30분 안에 꼭 화장실을 가서 설사를 쏟아내는 상태라서
    어디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시내를 나가거나 어디를 가더라도 화장실이 없으면 불안하고
    장거리를 갈일이 있으면 공복에 움직이거나 아니면 밥을 먹더라도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 갑니다

    밥먹은지 30분 안에 화장실을 가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배가 아프면 곤란합니다.
    설사라서 참기도 매우 어렵고요 ㅠㅠ 이런 저에게 화장실가는 것은 매우 큰 고통이었습니다.

    내장이 찢어질듯이 아프고 설사를 쏟는 동안에는 진짜로 이 아픔만 멋게 해준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기세 였습니다. 가족들의 걱정이 저를 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소변도 잘 안봅니다. 왜냐면 워낙 묽은 설사를 해서 대변을 통해서 수분이 다 빠져나가
    소변을 안보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좋다는 약을 찾아서 먹여도 보고 자꾸 야위어 가는 저를 볼때마다 가슴아파하시고..
    정말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는 운명인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시원한 팥빙수가 먹고 싶어도.. 먹질 못하고. 죽을 먹어도 설사를 하고.. 밥을 먹어도 설사를 하고
    밀가루 음식이나 술, 차가운 음식은 아에 먹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죽을 먹으면 설사시 배가 덜 아픕니다.
    그러던 저에게 오만디환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찾는 과정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만성설사라고 치니 바로 링크창이 떠습니다.
    별별 약을 다 먹어본 저에게 있어서 별 기대없이 얼마나 효과있을까하는 기대도 없이
    결국 다 똑같겠지 하면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약을먹은지 2일후 식사후 화장실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3일이 더 지났습니다. 배속에 묵직한 변이 들어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뻣습니다.
    그날 저녁 배를 움켜잡고 아픔속에 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곤 그 다음부터 군대 있을 시절 매우

    건강했던 그때의 생활과 비슷해져 갔습니다. 죽을 먹어도 밥을 먹어도 화장실을 가지 않습니다

    2일 정도에 한번씩 변을 보는데 색깔도 좋고 굵기 및 단단함도 좋습니다.

    그렇게 지금 2주가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약을 복용해서 좋은 상태가 유지 될꺼라 생각이 됩니다
    약 복용 3일후의 변 볼때 아픔은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오만디환 구입이 동봉해주었던 팜플렛에 적힌
    "명현반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뒤론 눈에 뛰게 좋아졌으니까요

    아직 밀가루 음식이나 차가운 음식, 술 등을 식하지 않고 있으나 지금처럼 앞으로 꾸준히
    복용해서 건강이 좋아진다면 시원한 팥빙수는 더이상 꿈이 아닐꺼같습니다.
    저에게 제2의 삶을 가져다준 오만디환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후기는 남이 시켜서가 아닌
    정말 오만디환을 통해서 얻은 기쁨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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