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오만디샵 이용후기

오만디샵 이용후기

리뷰 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언젠가 감사의 글을 꼭 쓰고 싶었습니다.
작성자 김용수 (ip:211.114.22.93)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9-11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453

피눈물 나는 사연입니다.

오만디환을 알게된 것은 3년전 입니다.

남녀공학에 다니는 미모의 딸 아이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수업시간에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는 방귀를 꾸어 주위 아이들에게 '왕따'나 다름없이

많은 곤혹을 당했습니다.

딸아이는 매우 명랑했던 성격으로 초, 중학교때 간부나 반장활동을 했었는 데

고등학교에선 공부를 떠나 모든 것이 다 망쳐가고 있엇습니다.....  

딸 아이는 '학교를 가고싶지 않다',  '살고 싶지 않다'는 등 너무 괴로와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하루하루가 딸의 고통만큼 괴로웠고 어리석게도 세상을 원망하는

심정으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구들은 방귀를 꾸는 것을 모른다고 합니다...이런 법이 세상에

어딨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앗습니다.

저는  딸 아이에게 '네가 방귀를 꾸었거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데 왜그러느냐'며

놀리는 친구들을 향하여 차라리 '의자로 머리통과 얼굴과 몸에 사정없이 던저버려라'는

매우 사나운 주문까지 했으나 아이는 그져 당하기만 했고 옆 아이가 방귀를 꾸어도 모두 뒤집어

쓰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학교에 쫒아가서 학생들을 혼내주고 어마어마한 폭력을 행사하고 싶었으나 제 직업이 공무원

인지라 그것도 못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유명한 병원에 뭐에 별에 별 짓을 다해보았지만 소용도 없었습니다.

치료방법을 못 찾아 절망한다는 부모의 심정을 그제서야 알앗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오만디 환'을 우연하게 검색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이상한 불량 제품인지 알고

구매를 하지 않고 후기글만 읽었습니다. 당시에는 후기글도 많지 않아서 더욱 겁이 났지만

믿고 먹어보자 결심하고 구매하여 제가 먼저 일주일 먹었는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변화된 내용

1. 대변 냄새가 구수했습니다

2. 대변색이 적당한 굵기의 황금색으로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3. 더부룩햇던 배가 꺼졋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4. 술 먹는 양이 늘었습니다. (1주 후에는 2배정도 먹어도 속쓰림이 없었습니다)

5. 정력이 나아졌습니다.

 

이런 증상을 확인 후 딸아이게 먹였는데 아이가 3일만에 제게 말하길

'아빠 쾌변이 나오는데요' 했고 일주일이 지나자 '세상에서 이렇게 좋은 약은

없는 것 같아요....아빠' 했습니다.....이어 1-2개월이 니나자 딸아이는 밥도 잘 먹고

아주 쾌할해지고 그 끔찍한 굴레를 벗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고등학교 여학생의 꿈같은 시간을 이런 고통 속에서 보낸 딸아이가

너무 불쌍했으나 어떻든 문제는 해결되게 되었으니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식품입니다.

딸아이는 지금 대학생이되어 아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제 언어들이 다소 폭력적이엇다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때 심정은

정말 그랫습니다, 아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미흡한 점 이해하시면서 읽어주시면 참 고맙겟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153 만족 HIT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5-07 104
18152 ********이 생긴 이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효과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HIT파일첨부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5-05 111
18147 다른 ***보다 배안아프고 부드럽게 다음날 아침을 맞이할수 있도록 도와줘서 가격부담은 좀 있지만 재구... HIT파일첨부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4-03-30 238
17638 단 며칠만에!!! HIT 안지예 2021-02-18 152
17450 반신반의했던 오만디 HIT 김봉식 2020-07-16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