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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개월이 지났네요  요즈음은 변잘 챙겨먹는게 일입니다 ㅋ

저는 40대초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오랫동안 *비를 달고 살아왔는데 증상으로는 3-4일에 한번 일(?)을 봐서 임산부처럼 아랫배가  나오고 배에 자주 가스가 차서  불쾌감을 느끼고 피부 트러블과 만성피로로 시달려 왔음에도  주원인이 *비라는 사실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어디 쑤시고 아픈건 아니니깐 별로 관심도 없이 방치하다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건강관리 한답시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비 증상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가끔 장청소약 먹어준게 다 였던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에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여건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았는데,

어느날 신문기사에 숙*이 몸에 오래 머무르면 독소가 되어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주고 큰병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장은 제2의 뇌라 불릴 정도로 중요기관이라는 내용을 보고 반드시 개선해야겠다는 결심하에 인터넷을 뒤지던중 우연히 변잘, 오만디환을 알게되었습니다.

시중에 너무도 많은 장기능 관련 개선제가 산재해 있어 어떤것이 나와 맞을까 고르기도 힘들고 특히 약이든 뭐든 초기에는 잘듣지만 '내성'이라는걸 염두해 둬야하기 때문에 사용후기 등 여러가지를 읽어 보고 고심 끝에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주문한지 이틀만에 도착하였고 바로 그날 부터 하루 3회씩 복용하였습니다.

명현현상인지 모르겠지만 방귀가 자주 나오기 시작하더니 아랫배가 뻑뻑해지면서 5일후부터 화장실 일이 2일에 한번씩으로 단축되었습니다 그러더니, 한 20일즘 지났을까요 신기하게도 하루에 한번씩 일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것두 가장 이상적이라는 아침식사전에 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을 마시면 신호가 오고 그전처럼 쥐어짜듯 힘을 줄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의 상태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단 하루 건너뛴 날이 있었는데 그날은 장활동에 좋지 않은  음식(패스트푸드, 고기 등)과 음주를 많이 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이 생활화 되야  변잘이 곁들어져서 충분한 효능을 발휘할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비 증상 있으신분들은 아마 공감하실겁니다,  들어오기는 하는데 나가지는 않고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 

쉽게 짜증도 나고 머리도 띵하고 몸도 무겁고, 그렇다고 *얘기 누구한테 하지도 못하는,  혼자 앓는 병입니다

아직 복용한지 한달밖에 안되서 완전한 효능이라고 섣불리 판단할수는 없지만 위와 같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겁니다. 보충과 배출이 제 때되야 신체적 매커니즘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는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아뭏튼 현재는 기분마져 여유로와져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만디와 강황이 장기복용해도 무리가 없을듯 싶어서 건강식품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복용할 생각입니다. 저와 비슷한 증상으로 이 홈페이지에 들린 분들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번 복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좀 더 정확한 2-3개월 사용후기를 올릴 예정이며 ' 변잘'을 알게된것이 행운이라 생각하고 후기를 마침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