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시절 자취생활을하면서 변비때문에 고생을했어요. 화장실을 제대로 가지못하다보니 배에 가스가차서 항상속이 안좋았고 그러다보니 소극적인성격이 된것같아요 좀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지금도 화장실에서 1시간이상 앉아있을때가 많답니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5시30분정도에 기상을해서 가족들이 일어나기전에 화장실에 간답니다. 평일에 7시쯤에 일어나보는게 소원이에요. 화장실갈 걱정없이,,, 늘묽은변을보고 잔변감이 있으며 음식만먹으면 가스가 차요. 그래서 음식을 맘껏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러던중 오만디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제 1달정도 먹었는데 묽은변보는거랑 화장실에서 오래있는건 비슷한것 같은데 가스차는게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평소에는 어느분후기처럼 임산부처럼 배에 가스가차서 힘들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항상 화장실가서 방귀를 뀌곤 했답니다 ㅎㅎ 오만디환을 먹고 아직도 가스차는게 없어진건 아니지만 그전보단 많이 줄어든걸 느껴요. 35년동안 고생했는데 1달먹고 효과를 바라면 욕심인것같구요. 앞으로 믿고 꾸준히 먹어볼려고 해요. 건강한 응가가 나올때까지요. 근데요 평생 복용해야하는건 아니겠죠? 많이 좋아지면 장과 간이 그만큼 좋아진거라 생각하면 되나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