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오만디환을 알게 되어 복용한지 1달째 입니다.
다시 주문하려 왔다가 생각나서 후기를 써보네요^^
저는 56세 가정주부입니다.
저는 *뇨환자고 신*도 좋지 않습니다. 신장기능이 35% 정도라고 합니다.
당*는 오래 되었고 신장이 안좋은 걸 알게 된거는 7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한 10 여년전부터 과민성 **증세가 왔었습니다.
며칠간 *비가 있다가 폭풍같은 *사를 하다가...
그런데 정확히 지난해 4월부터 당*에 여주가 좋다는 말을 듣고 (인슐과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끓여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혈당수치가 내려가더라구요. 인슐린 맞은 것 처럼...
그렇게 여주를 한 2개월정도 끓여 먹었는데 갑자기 **를 시작하는데
밤새 잠을 못자고 화장실을 들락거릴 정도였어요. 지사제도 듣지 않고.
병원에 말해서 약을 처방 받고 먹었는데도 아무 효과도 없고...
그헣게 갑자기 시작된 **는 여주 때문인가 싶어 여주를 끊엇습니다.
배가 찬 사람은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어디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들과 만날 약속도 잡을 수 없고...
정말 불치병인가 보다 하고 지냈습니다.
게 1년 2개월정도 지냈는데 다니는 병원 약국에서 우연히 **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사분이 무료로 일주일치 약을 처방을 해줄테니 먹어 보라고 권하더둔요.
신장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구요. 소장에서 물을 흡수 하지 못해서 그런거라는데
신장이 안좋은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저같은 증상이 올수 잇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주일 복용동안 거의 정상 이었습니다.
약값이 무지 비쌌는데... 고민하다가 한달치 복용하기로 했는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한달을 다 먹도록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중에도 가금 이상하게 며칠씩 ** 일때가 있었는데 딱 그케이스 였나봅니다.
결국 약국에서 환불해 주었습니다.
다시 절망적인 마음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오먼디환을 발견하고 구입해서 먹었는데
우선 한달치 복용갑이 먼저 먹었던 약값의 삼분의 일 가격이어서 부담감을 덜고 구입하였습니다.
주원료가 천연성분이고 이곳의 후기란도 믿을만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딱 한봉 먹자마자 효과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일주일이 되서는 확신을 하게 되었구요.
아주 황금변은 아니지만 **는 멈추었고 정상인 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치병인 줄 알고 이렇게 살다 죽겠구나 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온가족이 다 저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큰병원가도 검사만하고 돈만 들어 갈 것 같아 포기 하고 실았엇었는데
(당뇨환자라면 대부분의 병원에서 온갖 검사부터 시작해서 원인 찾아 낸다고 하는 검사비만
보통 얼마가 들어가는지 다른 병때문에 경험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복용 20일정도 지나서 부터는 하루에 2포만 복용해도 되더라구요.
제품가격에 대한 부담이 조금 더 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젠 조금 많이 사면 할인률이 더 있는 오만디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긴굴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혹시 저같은 증상이나 고민 있으셧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을 만들어 주신 오만디샵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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