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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 전부터 만성설사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약국, 양방, 한방에서 안해본게 없습니다. 이러한 곳에서는 처음 몇일은 편안함을 느끼다가 나중에는 똑같은 증상을 반복하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만성설사로 넘~~ 힘들어서 주기적으로 양방 병원에서 약처방을 받아 약과 함께 휴지를 항상 구비해야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포기할수가 없어 우연히 인터넷에서 오만디를 접하고 사용후기등을 읽고 밎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3통을 구입하고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복용을하고 갈증을 많이 느끼고 다음날에 하루에 몇번씩 보던 변을 한번만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일 복용을 하니 갈증은 없어지고 정상적인 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한달째 복용을 했는데 간헐적인 설사만하고 굵은 변을 보면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휴지를 들고 다니기보다는 항상 오만디 환을 들고 다닙니다. 설사로 고생하시는분들 속는샘치고 바로 드셔보세요. 효과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