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내 미소는 봄꽃같답니다.
창피한 일이지만 나 처럼 괴로웠던 분들을 위해 이글을 작성합니다.
정말 안먹어본것 없이 뱃속에 오만가지를 다 넣어본 나 ~~~
장에 대한 모든지식을 통달하면서 살다시피해도, 요 *비 를 못잡으며 고생을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반심반의 하며 오만디를 만났어요.
강황 좋다는거야 익히 들어서 알고있던터이고, 한번 먹어나 보자 하며 비회원으로 구매했답니다.
오호라~~ 요것봐라~~ 이틀이 지났을까? ㅎㅎ
예민하지도 않게, 자연스럽게,더부룩했던 배에 까스도 빠지면서 만성이었던 *비 해결도 되었답니다.
지금은,웃는날이 많아지고 있지요..
웃어서 행복한 날 이요~~
고생하시는 분들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