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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랬동안 소장염증 (구체적으로는 클론병) 으로  고생했습니다.

학창시절에 공부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덕분에 시작된 잦은 *사와 방귀, 그리고 장의 통증은 저가 짊어지고 가야할 인생의 중한 짐이였습니다. 그후 3번의 장 절제 수술, 그리고 의사 처방에 따른 약의 복용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런생활이 20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사처방으로도 잦은 방귀와 *사 (하루 3번정도 했음) 를 어떻게 할수 없었고, 집안에서 처와 아이들에게 방귀 냄새로, 사무실에서도 몰래 꾼 방귀로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했습니다. 그러나 더욱 힘든 것은 저 자신이였습니다... *사로 인해 음식영양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항상 피곤한 나날로 힘들었습니다... 얼만전에는 이것 때문이지(영양부족), 근육에 마비가 오는듯 걷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약국을 다니며, 여러  매약과 장에 좋다는  요그루트성 음료, 한약등을 먹었고, *사만 잡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도 효과가 없어, 상황극복이 안되 점점 포기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빨리 직장을 은퇴하고 시골에서 편한마음으로 살면 이런상황이 호전되겠지 하면서 삶의 의욕을 잃어갔습니다.. 이런 상황하에서  저를 보다 못한 처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오만디> 광고를 접하고, 이를 저 몰래 추천하였습니다.. 작은 환,, 그전에 먹어보았던 쑥 환과 비숫해 보여 뭔가 효과가 있을까?  변비를 잡는데 좋다는 것 같다는데 혹시 *사가 심해지면 어떻게 할까? 걱정반 기대반 먹어 본것이 뜻밖에 저에게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2-3일만에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하루 3-4 번 다니던 화장실 (*사로 인해 우리사무실의 화장실은 제가 독점하다시피 함) 에서 아침 집에서 한번 들리면 되는 상황으로 반전했습니다. 항상 꾸룩구룩 불편하여 꾸던 방귀가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6월 19일 저는 이날을 저 인생의 2의 탄생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 몸이 나아지고 있고, 오랬동안의 장관련 병 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자신감의 확신을 같은 날입니다.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약 1 kag 정도 살이 붙은 것 같습니다.

제 친척중 형수님과 조카도 장이 좋지 않습니다.. 그분들께도 오만디를 추천했습니다.. 저 처럼 좋은 효과를 받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꾸준히 잘 복용하여 완치할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