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신기하네요
제가 사주에 대장과 위장이 약해서인지
중학교때부터 과민성 ***이 있어서 화장실행
고등학교때는 여름만 되면 화장실행
지금 30대 후반인데 저녁에 찬 것을 먹고 자거나 신경쓰는 일이 많아지거나 과식을 하면 화장실행
아예 습관이 되었고, 이제는 여름이 고통의 연속이였습니다.
어느 약속장소에 가다가도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너무나 급해서 곤혹을 치룰 때가 많았습니다.
병원도 한의원도 그다지 저에게는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검은 *사가 나와서 혹시 혈변이 아닌가 해서 네이트에 지식을 찾아보다가
오만디환을 발견하게 되었고(순간 전립선치료기기처럼 수많은 고객들 편지로 현혹시키는 것 아닌가 하고 분별심이 들었지만) , 정말 간절하고 다급한 나머지 믿거나 말거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도 어찌 빠른지 또, B형 남자인지라 몸에 좋다고 하니
식전, 식후 용법에 상관 없이 30~40알을 막 먹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최근에도 *사로 인해 병원에 다녔는데 별 차도가 없었는데 오만디환을 먹고 한 3일 후부터는
쫀득쫀득한 왕꿈틀이가 나오는게 정말 저 혼자 화장실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이후로 밥 먹듯이 먹고 있는데 위장도 점점 따뜻해 지는 느낌이 드니까 밤에 차거운 것을 먹는 습관도 없어지고 생활에서 나쁜 습관들이 절제되는 느낌까지도 받고 있습니다.
엊그게는 이 약을 놓고 여행을 갔는데 위장이 더부룩하고 장이 차가워지는 것을 느꼈구요
그래서 여행을 빨리 마치고 집에 가고 싶었을 정도로 제 내장은 이 약을 간절히 원하드라구요
아마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강황이 제 위장을 편하게 하고 그로 인해 장도 좀 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만성 피로도 사라 질 것 같습니다. 장이 따뜻해 지니 허리 통증도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성질 급한 저에게 바로 효과를 보여주는 오만디환이야 말로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3개도 더 구입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마구마구 홍보중입니다.--계속 쭉 먹을건디요 ㅎㅎ--
예금주 이종운님 대박 나시구요
오만디환 사랑합니다.
참고로 저 댓글 알바생 아닙니다.
진짜 강추드리오니 믿고 복용해 보세요
저처럼 간절하다면요. 위와 장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