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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 갑자기 *사와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온가지 검사를 다해도 아무 이상도 없고 그냥 장염 이라 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처방받고 그러면 잠시 괜찮다가  또 다시 아프고 낫지가 않으니.

.이병원 저병원 다니기 일수였는데 가는곳마다 과민성***** 이란 말밖에 안하더군요.

식이요법과 약으로 꾸준히 노력을 해도 낫지가 않다가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오만디 라는 식품 을 접했어요..

오만디를 먹은지가 이제 겨우 한달 남짓인데..복통도 없고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을 한답니다.

겨우 한통을 먹었는데도 이렇게 효과를 보고 있는데..더 먹어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암튼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는게 너무 감사함니다..

주변에서 과민성** 으로 고생하는 사람들한테 적극 알려주려 합니다..

오만디 고마워요~